산불감시원 니핫은 숲속 깊은 곳에 있는 망루에 머물며 외부 사회와 고립된 삶을 살고 있다. 한편 버스 차장 세헤르는 버스를 타고 튀르키예 전역을 떠돌아다니는 중이다. 그러던 중 두 사람은 어느 동네 식당에서 우연히 만나고, 니핫은 어려움에 처한 세헤르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넨다. 2013년 로테르담영화제 경쟁부문 상영.(2022 유라시아 영화제)
현실도피자와 미혼녀 그리고 사랑 ...인생이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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