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샤포발로프는 국립 노보시비르스크 대학교 기계학부에서 공부했다. 그런데 어느 날, 우연히 낯선 사람이 그를 도자기의 세계로 이끌었고, 그렇게 블라디미르는 도예를 배우기 위해 근처 도자기 작업실을 방문하기 시작했다. 하르키우로 이사한 그는 하르키우 국립 디자인 예술학교에 도예과가 있음을 기억하고 그곳에서 자신의 운을 시험해 보기로 했다.(2022년 제14회 서울국제노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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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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