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릭스 : The Matrix
참여 영화사 : 워너 브러더스 픽쳐스 (제작사) , 빌리지 로드쇼 프로덕션 (제작사) , 그루초 2 필름 파트너쉽 (제작사) , 실버 픽쳐스 (제작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배급사) , 영화사 마농(주) (배급사) , (주)씨네클럽봉봉미엘 (배급사) , 영화사 마농(주) (수입사) , (주)씨네클럽봉봉미엘 (수입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수입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제공)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2D (디지털 4K) , 4D (4D)
평점 : 10 /9
서기 2199년,
인공지능 AI에 의해 인류가 재배되고 있다!
인간의 기억마저 AI에 의해 입력되고 삭제 되는 세상.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상 현실 ‘매트릭스’. 그 속에서 진정한 현실을 인식할 수 없게 재배되는 인간들.
그 ‘매트릭스’를 빠져 나오면서 AI에게 가장 위험한 인물이 된 ‘모피어스’는 자신과 함께 인류를 구할 마지막 영웅 ‘그’를 찾아 헤맨다. 마침내 ‘모피어스’는 낮에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밤에는 해커로 활동하는 청년 ‘네오’를 ‘그’로 지목하는데…
꿈에서 깨어난 자들,
이제 그들이 만드는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완벽에 가까운 정말 훌륭한 영화.
몇 년 전...
전무후무할 최고의 영화
몇 년 전...
가상현실이 배경인 영화에 어쩜 이렇게 현실을 잘반영했을까....영화가 재미없는 분들은 제발 다시 보세요
몇 년 전...
오랜만에 영화채널 재방송으로 틀어주길래 다시보고온 영화. 역시 명작은 명작인듯 싶다
몇 년 전...
20세기의 종막과 21세기의 서막을 알린 기념비적 동화
몇 년 전...
영화사에 길이 남을 SF명작. 당시 이 영화를 봤을때의 충격과 센세이션 했던 그때의 감흥을 잊을 수가 없다. 세기말에 21세기 SF영화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는 표현이 참 적절했던. 영화사에 중요한 역할을 영화.
몇 년 전...
이 영화는 20년이 문제가 아니라 2000년 후에도 명작이 될 것 입니다.
이유는? 2600년 전에 발견한 진리를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매트릭스
몇 년 전...
장르영화의 새로운 스타일을 제시한 전설적인 작품
몇 년 전...
믿는데로 행동하게 된다라는걸 알려준 내 인생 최고의 영화
몇 년 전...
어릴땐 스타일에 놀랐고 오늘 다시 보니 이영화가 이야기 구성의 촘촘함과 키아누리브스의 미모에 놀라고
몇 년 전...
훌륭한 상상력과 뛰어난 짜임새까지
몇 년 전...
영화 시작도 전에 키아누의 외모가 이미 무장해제 시켜버린~
언제봐도 최고임!
몇 년 전...
정말 대단한 영화 10년에 한번씩은 봐야한다ㅎ
또 다시 봐도 그 긴장감과 신비로움이 느껴진다 캬~
따봉 따따봉~
몇 년 전...
23년전 퀄리티 보소
몇 년 전...
SF액션의 새 지평을 열었던 명작.
원작에 대한 해석도 남달랐지만,
그보단 시분할 촬영 기법이라는
영화사에 길이 남을 연출법을 보여주었다.
당시 네오의 총알을 피하는 장면은
20세기 액션장면 중에 결코 빠질 수 없는
명장면이 되었다.
몇 년 전...
영화 끝나고 거울에 손가락 대본 사람 손
몇 년 전...
윤발이 오빠의 느와르 액션에
슬로우 모션.
그 아이러니가 주는 감동
엄지척
몇 년 전...
다시봐도 대작
몇 년 전...
그냥 세기급 명작.
몇 년 전...
내 인생 최고의 작품! 회사에서 일하다 아프다고 반차 휴가내고 혼자 봤던 영화!
극장에서 나와 버스 정거장 벤치에 앉아 충격에 정신이 멍~했던 작품.
몇 년 전...
내 인생에 오직 한편의 영화만 선택가능하다면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매트릭스
몇 년 전...
어떤 감상평으로도 표현할 수 없다
몇 년 전...
욕해도 됩니까~? ♩♬ 재밌네~~ 어떻게 된게 지금봐도 세련되고 재미있지~? 개봉당시는 진짜 대단했지
몇 년 전...
개봉당시 360도 돌아가는 영상혁명과 액션 미장씬
CF에서까지 인용하던 총알 피하는 씬 , 우울한 미래, 복잡한 매트릭스의 개념과 수많은 메타포 , 네오의 인상깊은 각성 등 엄청난 이슈의 영화
21년에 다시 관람해도 역시 명작은 영원하다.
매트릭스2편의 헤드카피처럼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을 보게 해준 영화.
몇 년 전...
말그대로 역사에 남을 기념비적인 작품.
몇 달 전...
당시에는 혁명적이라고 할 만큼 굉장한 영상미와 참신한 스토리.
몇 달 전...
매트릭스 속의 AI
이때 모피어스가 예언한 AI가 진짜 태어나려고 하고 있는 2023년
워쇼스키 형제는 대체 그때 뭘 봤던걸까?
스미스 요원이 말하던 "인간과 비슷한 유기체는 바이러스 밖에 없어. 인간은 지구의 역병이야."
라는 이 말이 요즘처럼 절실하게 와닿지도 않더라.
핵 오염수를 바다에 방출하려는 일본을 보면 말이지.
정말 AI가 지능을 갖추고
인간이 저지르고 있는 짓거리들을 본다면
그들은 진짜 어떤 결정을 내릴까?
1999년에는 이게 상상의 영역인줄 알았더니
이제는 가능한 미래의 모습 아닌가 싶더라.
몇 달 전...
내용과 형식을 잘 조화시켰고 철학적 내용을 대중적으로 아주 잘 녹여낸 SF걸작.
철학적 내용을 대중적으로 아주 잘 녹여낸 블록버스터 영화라는 점에서, 2000년 이후로 매트릭스에 비견할 영화는 아마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다크 나이트 정도가 아닐까 생각한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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