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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소희 포스터 (Next Sohee poster)
다음 소희 : Next Sohee
한국 | 장편 | 137분 | 15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23-MF00054 | 드라마 | 2023년 02월 08일
감독 :
출연 : (Kim Sieun) 배역 소희 (Sohee) , (BAE Doo-na) 배역 유진 , (Woo-young Bahk) 배역 동호 (Dongho) , (Lee Inyoung) 배역 은아 , 배역 소희 모 , 배역 소희 부 , (SIM Hee-sub) 배역 세이브팀 전 팀장 , (Jung sooha) 배역 정인 (Jung in) , (LEEHYEONHA) 배역 콜센터 상담원 , (LEE YOON JI) 배역 출근길 여직원 , 배역 입사 동료 은화 , 배역 센터장 , (CHOI Hee-jin) 배역 세이브팀 새 팀장 , (YU Jeong-ho) 배역 세이브팀 부장 , (MOON Jeong-woong) 배역 세이브팀 본사직원 1 , 배역 콜센터 동료 박슬기 , (KIM Woo-kyum) 배역 배형사 , 배역 김형사 , (Song Jo-seph) 배역 형사과장 , 배역 파출소장 , (HEO Jeong-do) 배역 담임 , (PARK Su-young) 배역 교감 , (KWON DA HAM) 배역 주무관 , (HWANG Jung-min) 배역 장학사 , (HAN Hye-ji) 배역 전 팀장 아내 , 배역 가맥집 주인 , (Liu Zi Yan) 배역 연습실 멤버 재연 , 배역 곱창집 남자 , 배역 태준 구타 동료 , 배역 태준 공장 동료 , 배역 태준 공장 동료 , 배역 주차장 경비원 , 배역 보안요원 , 배역 연습생 , 배역 쭈니팬 , (CHOO Eun-kyung) 배역 경찰서 직원 , (Jung sooha) 배역 오주연 고객 목소리 , 배역 서장우 고객 목소리 , (MOON Jeong-woong) 배역 최철웅 고객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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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 홍장표 (HONG Jang-pyo) (특수효과) , 이용준 (특수효과팀) , 박요한 (특수효과팀) , 전영훈 (JUN Young-hoon) (특수효과팀) , 김민수 (특수효과팀) , 이지훈 (특수효과팀) , 고창환 (특수효과팀) , 한지윤 (편집) , 이영림 (LEE Young-lim) (편집) , 최태현 (Choi Tae-hyun) (음악) , 장영규 (JANG Young-gyu) (음악) , 김규만 (사운드) , 정민주 (사운드) , 김필수 (KIM Pil-soo) (사운드) , 김윤경 (KIM Yun-kyung) (사운드디자이너) , 김필수 (KIM Pil-soo) (사운드믹싱) , 김규만 (사운드믹싱) , 정민주 (대사) , 하영빈 (폴리) , 이경언 (Lee Kyung-un) (사운드팀) , 김동하 (투자) , 김민수 (투자) , 이영재 (투자) , 현나영 (투자) , 송효정 (투자) , 이명현 (투자) , 최평호 (CHOI Pyung-ho) (투자) , 김철우 (투자) , 한상욱 (투자) , 김동하 (제작) , 김지연 (KIM JI YEON) (프로듀서) , 나예은 (라인프로듀서) , 문성렬 (라인프로듀서) , 박정현 (pjhey) (제작팀) , 유정혁 (제작팀) , 고이든 (KO EDEN) (제작회계) , 이지혜 (제작관리) , 정의홍 (제작관리) , 박수경 (제작관리) , 김단우 (데이타매니저) , 손진우 (SON Jin-woo) (데이타매니저) , 김한울 (KIM Han-ul) (조감독) , 박이도 (Park ido) (연출팀) , 변여빈 (BYEON Yeo-bin) (연출팀) , 변여빈 (BYEON Yeo-bin) (연출팀) , 최이다 (CHOI iida) (스크립터) , 김소령 (스토리보드) , 정주리 (July JUNG) (시나리오(각본)) , 김일연 (KIM Il-yeon) (촬영) , 강국현 (KANG Kuk-hyun) (카메라오퍼레이터) , 박준우 (촬영팀) , 고경은 (KO Kyung-eun) (촬영팀) , 손홍락 (촬영팀) , 이준석 (촬영팀) , 정진 (촬영팀) , 배수인 (촬영팀) , 이성구 (촬영팀) , 박세훈 (PARK Se-hoon) (촬영팀) , 이상훈 (그립) , 이상훈 (그립) , 양희철2 (그립) , 김민재 (KIM Min-jae) (조명) , 임석규 (조명팀) , 김동균 (조명팀) , 김선민 (조명팀) , 김관혁 (발전차) , 황정호 (동시녹음) , 김다정 (붐오퍼레이터) , 최임 (미술/프로덕션 디자인) , 하선엽 (미술팀) , 최효선 (미술팀) , 손기경 (미술팀) , 김덕두 (KIM Duk-doo) (세트) , 태욱 (소품팀) , 김하경 (의상) , 김소라 (의상팀) , 오창렬 (OH Chang-ryeol) (분장) , 최혜정 (Choi Hae-jung) (분장팀) , 석은진 (SEOK Eun-jin) (분장팀) , 송청수 (분장팀) , 오창렬 (OH Chang-ryeol) (특수분장) , 최광락 (Kwangrak Choi) (액션/스턴트) , 김차이 (액션/스턴트) , 최이다 (CHOI iida) (기타) , 달시 파켓 (Darcy Paquet) (기타) , 박수야 (기타) , 유현아 (기타) , 우해정 (기타) , 유진아 (기타) , 정성욱 (JEONG Seong-uk) (시각효과) , 김연경 (VFX 아티스트) , 성정석 (VFX 아티스트) , 김혁 (VFX 아티스트) , 김장혁 (VFX 아티스트) , 박지웅 (VFX 아티스트) , 주성현 (VFX 아티스트) , 이혜미 (VFX 매니지먼트) , 이상준 (VFX 매니지먼트) , 서중권 (SEO Joong-kwon) (DI팀) , 엄태식 (UM Tae-sik) (DI팀) , 박진용 (DI팀) , 손민경 (DI팀) , 최우석 (Choe U-seok) (DI팀) , 오설혜 (홍보/마케팅 진행) , 연다솔 (홍보/마케팅 진행) , 최유리 (홍보/마케팅 진행) , 조성경 (홍보/마케팅 진행) , 박동우 (Park Dong-u) (광고디자인) , 이동형 (광고디자인) , 최지웅 (CHOI Jee-woong) (광고디자인) , 백혜정 (BAEK Hye-jeong) (포스터사진) , 김수화 (메이킹필름) , 원지원 (예고편) , 최유 (CHOI YOO) (예고편) , 김동현 (예고편) , 유태인 (예고편) , 노재영 (Noh Jaeyoung) (예고편) , 장재영 (예고편) , 성진아 (예고편) , 김보은 (예고편) , 이성준 (LEE Sung-jun) (예고편) , 오지현 (온라인마케팅) , 김고은 (KIM Go-eun) (온라인마케팅) , 배기정 (온라인마케팅) , 김현아 (온라인마케팅) , 조아라 (온라인마케팅) , 김수연 (온라인마케팅) , 장하윤 (온라인마케팅) , 구수연 (온라인마케팅) , 김동하 (기획) , 김지담 (JD KIM) (배급진행) , 이현정 (배급진행) , 이주화 (배급진행) , 유소연 (배급진행) , 곽세정 (배급진행) , 김윤정 (Kim Yunjeong) (배급진행) , 김도훈 (KIM Do-hun) (배급진행) , 서영주 (SUH Young-joo) (배급진행) , 이찬희 (배급진행) , 추지민 (배급진행) , 한상욱 (배급진행) , 권희지 (배급진행) , 정동호 (배급진행) , 고아라 (배급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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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트윈플러스파트너스(주) , 크랭크업필름(주)
상영형태 : 2D (디지털) , 2D (디지털 영문자막)
평점 : 10 /10
“나 이제 사무직 여직원이다?” 춤을 좋아하는 씩씩한 열여덟 고등학생 소희. 졸업을 앞두고 현장실습을 나가게 되면서 점차 변하기 시작한다. “막을 수 있었잖아. 근데 왜 보고만 있었냐고”오랜만에 복직한 형사 유진.사건을 조사하던 중,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고 그 자취를 쫓는다. 같은 공간 다른 시간, 언젠가 마주쳤던 두 사람의 이야기.우리는 모두 그 애를 만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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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 나와 휴대폰을 켰더니, 아들이 50억을 받은 정치인의 무죄 뉴스가 보였다. 이 사회는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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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였고, 두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하나도 지루하지 않고 집중해서 봤습니다! 너무 안타까운 현실이 보는 내내 답답했습니다. 몰입감 최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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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반영하는영화 실제 중소기업도 나름 괜찮을거라 생각되어 수십군대 면접도 보고 일도 해보았지만 욕하는 이유가 있다. 중소기업 특유에 그런 풍습과 현상들 이 현실을 고치려면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뜯어 고쳐야 할지 요즘 회사들은 MZ세대를 꼭 이야기하던데 그만 비꼬아라 요즘 MZ세대들은~ 듣기도 싫다 몇몇 회사들 이거 보고도 느끼는거 없을까??? 참 답답한 현실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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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소희는 없어야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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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뀌는게 없고 무력하다고 가만히 있을순 없잖아 외치기라도 해야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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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마음이 먹먹하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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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이고, 우리사회 곳곳에 얼마나 많은 부조리들이 있는지 보여주는 영화이긴 하지만, 우리의 젊은 세대들이 사회에 불평과 불만만 가득한체 자살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건 아닐지... 너무 쉽고 편한길만 가려고 하는 은둔형 외톨이들만 늘어나고있는건 아닌지... 걱정스럽기도 한 영화인것 같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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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이 술먹고 일은하기 싫고. 남친은 능력없고 하니 자살한 영화!!!!... 대박영화라고??ㅋㅋ사회에 얽힌 젊은이의 안타까운 죽음이라고?? 그렇게 보여져야 하는데 감독의 역량이 따라오지 못했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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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엿같은 인풋과 아웃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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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어렵지만 이런 영화를 통해서 인식의 개선이 절실한 것같습니다... 다들 생각이 바뀌어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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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아니라 그냥 다큐다! 현재 우리나라 20대 노동자들의 진행형! 실사판이다! 너무 화가난다! 그리고 전 국민이 봐야 할 영화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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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중에서는 정말 최근 우리영화중에선 최고작품중에 하나가 나온게 맞는거같네요 ^^ 잘 봤습니다. 우ㅡ리 사회..모두가 결국 가해자 였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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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 정말 침묵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시스템의 문제를 개인의 탓으로 돌려버리고 나와는 상관없는 듯 살아가는 사회시스템을 돌아보게 합니다. 각각의 시스템이 같은 방식인 무한경쟁의 정량평가로 운영됩니다. 개인은 없습니다. 노동자와 착취만 있을 뿐입니다. 어느 네티즌의 말처럼 한국의 캔로치 감독같은 정주리 감독님과 배두나, 김시은 , 그외 배우님 모두 감사합니다. 좋은 영화 만들어주셔서요. 더 나은 세상을 꿈꿉니다. 방관하지 않는 어른이고 싶습니다. "다음 소희가 나와서는 안된다"는 제목에 공감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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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의 한계라며 누구도 부조리의 부당함을 말하지 않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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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을 저렇게 대하다니...어른들 진짜 부끄럽다. 시스템도 근본적으로 뜯어고쳐야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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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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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먹먹해지는 영화 현실이 슬프고 바뀌는건 여전히 없고ㅠ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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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도 어쩜 저렇게 자식한테 무관심하냐? 애가 어디 의지할 곳이 없네. 팔 그었을때 이미 도와달라고 신호 보냈던거 아닌가? 부모가 그냥 넘어가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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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지지 않는 사회에 대한... 우울한 보고서 '사람은 일회용품이 아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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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할말이 없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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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 신인상 예약 연기 잘하넹 김혜수가 칭찬 할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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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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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센터 다니는 것들 죄다 폐급이다~ 인간 이하 취급 받아도 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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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보기 드문 좋은 영화다. 부조리와 억압, 부정의가 만연해 있는 우리 사회를 고발하고 있다. 자신이 처해 있는 위치에서 부당한 일이나 옳지 못한 일은 하지 않아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회사의 상사나 윗선에서 부당한 일을 시키거나 지시해도 거부하지 못하는 것이 일반적인 일이다. 우리가 이 영화에서 우리 사회의 모순을 인식했다면, 우리는 어떻게 우리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지 고민해야 한다. 내가 일하는 곳에서 부당한 일 혹은 억압이나 옳지 못한 일에 맞서야 한다. 한 사람 한사람이 자신이 있는 곳에서 자유로움과 활력과 정의로움이 넘쳐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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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류의 영화나 등장인물들은 다들 예민하고 소심하게만 표현될까?? 세상의 모든 불행을 짊어진듯 획일화된 굳은 표정은 이미 이런류의 영화계열에서는 트레이드 마크처럼 정형화 되어버렸고 풀어가는 방식 역시 새롭지 않은 진부함 뿐이다. 이것 역시 클리쉐로 범벅된 장르적 진부함 아닌가??? 나는 묻고 싶다? 다양성이라는 이름하에 생산되는 이런류의 영화를 만드는 이들한테...... "당신은 상을 타기 위한 영화를 만드십니까?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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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고 화나지만 바뀌 지 않는 시스템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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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카트, 드라마 송곳.. 에 이어 현실의 대한민국 노동인권 문제를 다룬 영화.. 감독이 누구신가 했더니 바로 그 "도희야" 감독.. 대한민국 작금의 현실이 인구 소멸 1위 국가가 되어 초저출산 초고령사회가 된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돈이 사람보다 위에 있는 나라엔 사람이 태어나지 않는다. 먹고 사는 문제.. 생존을 하고 삶을 영위하기 위한 그 기본적인 "노동" 이란 영역이 무너진지 한참이다. 이것을 바로잡지 못해 계속 망해가는중이고.. 다음 소희는 언제라도 내가 될지 모른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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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들이 반성해야할 세상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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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소희, 다다음 소희, 다다다음 소희...가 줄지어 섰다. 영화 이전 이나, 영화나, 영화 다음이 모두 한가지다. 우리는 왜 이렇게 무력한가.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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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는 내내 마음이 저리고 아프네요. 소희 모습과 내가 겹쳐보이니, 더욱 힘드네요. 내가 꼭 저리 살지 않았어도 그저 그 삶을 감독님이 들려주는 이야기가 이끄는 대로 내 눈으로 따라가 보는 것 만으로도 가슴이 아파와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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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공간, 다른 시간 언젠가 마주친 두 사람이 느낀 비슷한 좌절감...뭐든지 겪어봐야 알 수 있지...다음 소희는 비극으로 끝나지 않기를...마지막쯤 느닷없이 눈물이 왈칵...ㅠ__ㅠ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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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가 좋다고 좋은영화는 아니다 연기도 별로고 소희역이 왜 사사건건 사람들한테 시비를거는지 모르겠다 영화관에서 봤으면 돈아까웠을듯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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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가슴만으로 웅변하다 보니 파고가 잦아들고 파장이 소실되는 부작용이 생긴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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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먹먹하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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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다음 소희는 없길... 아이들이 그저 취업률이라는 숫자로만 저울질되지 않길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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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나간 아이들의 가슴답답한 현실이 그 어떤 공포영화보다도 더 적나라하고 소름끼쳤다.. 그런 공포에 내몰린 제2 제3의 소희들이 한국의 교육현장에 많다는 것 또한 안쓰럽고 불쌍하다. 이런 리얼취업재난영화를 표현해내 준 감독에게 경의를 표한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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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영화입니다. 그리고 여기 출연하신 배우님들 특별히 배두나 배우님 참 감사하네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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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합니다 현실이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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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고 갑갑한 현실 모든 걸 돈과 실적으로만 판단하는 사회 우리는 도대체 어디를 향하고 있는 걸까 희망이 있기는 한 걸까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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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습니다ㅠ 우리 아이들의 고통을….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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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실습을 나가보진 않았지만, 이런 부조리한 시스템이 일부 학교와 회사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내가 지금 살고 있는 한국사회 시스템이라는 공감이 들었다. 최저 출생율과 행복지수, 최고 자살율 등 여러가지 한국사회 문제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영화! 보는 내내 마음이 답답하면서도 너무나 공감돼서 씁쓸한... 그러나 꼭 봐야할 영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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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일을 하면 존중받으면 좋을텐데 더 무시해. 아무도 신경을 안 써. 학고졸업 전 현장실습 두 군데 다 적을 둔 상태라 더 족쇄가 되는. 형사의 수사에도 내압이 들어오는 세상. 우리들은 태어나고 살고 죽기까지. 내 뜻대로 할 수 있는게 과연 얼마나 될까? 모든 삶이 서럽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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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축 연기 스토리…모두 최고임직장인으로서 너무 가슴에 와닿는 영화임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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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부끄럽다 ㅜㅜ 배두나와 같이 울었음. 심지어는 부모도.. 결국엔 생각이 제대로 된 사람만이 볼수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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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근처에서 일어났던 사건이다. 불과 1km 안에서 영화를 보면서 알고있는 장소가 계속 나오니 참 마음이 아픈영화이다. 힘들다고 참는것이 정답이 아니다. 힘든면 포기하고 새롭게 시작하면 된다. 항상 방법은 있고 도와주는 사람들이 있다. 나는 항상 힘들고 부당하면은 포기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느낀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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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회가 문제입니다 ㅠㅠㅠ ㅠㅠㅠ 울 아이들 어쩝니까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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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세상으로 갑시다. 다음소희는 없어야 해요. 어른들이…. 어른들이… 참 너무 합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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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먹먹하더군요.어른들의 상술에 아이들이 희생되어가고 있다는 현실에 화가났습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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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슴이 아픈... 우리 사회의 어두운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영화 우리나라엔 왜이리 힘들게 사는 사람들이 많은지 ㅠㅠ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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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고 학생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학교와 정부가 좀 더 관심을 가졌으면....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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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나다니엘,나의 아저씨.. 수많은 이야기와 사람들이 떠오른다. 그리고 질문한다. 나는 어떤 어른이고 어떤 사회 구성원인가? 누구의 아픔을 들어준 적이 언제였던가? 이 가혹한 경쟁의 구렁텅이에서 소희의 죽음이 우리 청춘들의 아픔을 구제해 줄 수 있기를... 감독님이 고맙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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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네요 ㅠㅠ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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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는사람은 이해가안되고 용서가 안됬었다. 차라리 관두면되지.관둘용기도없는 비겁한 사람이라고 혐오했었다. 근데 다음소희를보고나서 그때그심정은 관두고 다른걸 하고싶단 마음까지 없게만들고 좌절하게 만들고 삶의 의지마져 잔인하게 꺽여버릴수있다는걸 알게되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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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영화. 일단 보면 왜 이 영화가 특별한지 알게 될 것.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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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46에 우연히 본 영화. 고등학생 현장실습 어쩌고 저쩌고 이 사회의 불합리 어쩌고 저쩌고. 솔직히 IMF직격탄 세대인 내가 생각할 때..요즘것들 고생들 안해봐서 세상 모른다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지만. 이 영화 보면서 왜 내가 눈물이 나는지 원..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청춘들이여~응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아~~~이 영화 진짜 진짜 마음을 때려요..왜 평점이 높은지는 보면 알수있음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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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가 무슨 노예 양성소도 아니고.. 왜 이런환경속에 아이들을 내던지고 있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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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소희. next generation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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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들었네요 ~ 현실을 아주 잘 그려낸 다큐같은 영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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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 시싴템의 모순과 폐해를 드러내니 그제서야 좀 영화같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 앞 부분은 신파식 단순 나열로 하니 그전에 이미 지친다. 지루해진다. 의미 있는 소재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려면 재미가 매력이 어찌됐건 흡입력이 있어야 한다. 물론 그럼에도 오늘날 현대사회의 썩은 민낯을 대충 시늉 아닌 제대로 파낸 점. 그 썩은 뿌리늘 파고 파내면 결국 점점 거대해지는 시스템의 무순과 마무하게 됨을 내가 본 중 가장 제대로 다룬 영화다. 그래서 더 아쉽지만 영화적 퀄리티와는 별개로 좋은 영화다. 이 사회에 필요한 영화다. 객관적 점수는 전반 5점 후반 8점 종합 평균 6.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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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유튜브로 봤는데 너무나도 좋은 영화였습니다. 극장에서 봤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우리 청소년들과 노동자들이 처해 있는 추악한 현실에 가슴이 먹먹했어요. 정주리 감독님이 앞으로 켄 로치 감독 같은 작품을 만들어 주시기를 기대해 봅니다. 배우들 연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주연급 연기는 물론 조연과 단역까지 연기를 잘하는 연극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셔서 작품을 빛내 줬네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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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달라지지 않을 것 같은 답답함과 씁쓸함이 느껴졌음. 현실도 현실이지만, 영화 속 상황에 안맞는 장면과 캐릭터들도 너무 답답;; 잘 들리지 않는 대사들도 답답;;;;;;;;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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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역 배우가 설리와 비슷해서 더 맘이 아팠던...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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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인데 미안해... 어른도 침대에 누우며.. .... 내일 눈뜨면 또 하루겠지...하며..잠든단다... 소희야..미안해......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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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귀한 줄 알아야 한다 노동과 교육에서 인력을 가성비의 잣대로 바라보는 현 시스템에 경종을 울린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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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적인 문제가 있음을 모두가 아는데ᆢ모두 밥그릇 걱정을 하면서 입을 다물고있다. 세상이 침묵하는 가운데 아이들은 꿈을 잃고 버려진다. 그 암울한 시대에 던진 이 다음소희라는 작은 돌멩이가 큰 물결을 만들기를 바란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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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답이 없네요ㅠ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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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년 공고 실습생으로 나가 인간이하의 취급을 받고 일하던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났다. 젊은이들여 힘들지만 버텨라.언젠간 웃을수 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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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또래 딸둘을 키우는 아빠로서 가슴이 아픔니다.. 참고참아도 정말 버티기 힘들땐 포기하고 새로운길을 가는것이 낫다는게 정답입니다 저또한 두딸에게 이렇게 가르치려합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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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영화! 별점 최고 눈물나고 가슴아프고 아직까지도 우리나라가 이런게 현실이라니 놀랐네요 나도 고3 취업생이었지만... 내나이 46 지금도 이런게 현실이라니.. 가슴이 먹먹하네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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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있는 영화! 영화의,,,,한국영화의 힘이 느껴지는 영화! 배우들의 열연!!,, 메시지,도 좋아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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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를 위한 한국은 없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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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아지는 영화 영화보다더 냉혹한현실 무기력감, 잘못된 사회시스템 어쩌면 가해자이면서 피해자인 사람들 여러가지 느낌과 오묘함이 차갑게만 느껴지네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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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먹먹하다. 슬픔과 분노가 동시에 차오른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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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소희가 없기를 ㅜㅜ
몇 달 전...
다음 소희 포스터 (Next Sohee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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