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뱀파이어 영화 ..근데 오락영화 보실거면 언더월드 같은 영화 보시는게

색다른 뱀파이어 영화.

[렛미인]보다 좀 더 순한 맛의 뱀파이어 서정 버전. 불멸의 저주의 굴레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동심. 어른의 마음이었으면 다른 결정을 했을 것이라는 추측

재능없는 새끼가 만든 영화

그저그렇다 표현하자면 능능하다

재미도 없고 배울것도 없고 진부하기만 하다.

재밌다. 오락영화는 아님

색다른 뱀파이어 소녀의 성장기

개취 탈듯. 저는 좋았어요. 랜만에 평점 남겨 봅니다.

오랬만에 보는 수작 뱀파이어 영화 랫미인 보다 훨 나아 보인다. 진행은 잔잔하게 흘러가며 액션이나 공포물 생각하면 실망할것이다. 현실에서 사랑하는 사람들이 죽어나갈 때 초자연적 힘이 없는 영원한 삶은 축복보다 저주라는 철학을 보여주는 영화이다. 여주인공의 연기가 돋보인다. 마지막 고통을 다시 느끼게 됐을 때 표정이 참 아름답다.

루즈하고 임팩트가 없다... 뱀파이어 영화가 언젠가부터 오락적인 요소보다 예술적인 요소를 더 보여주는것 같다..

평점이 너무높았다.. 잔잔한 소녀의 생존기와 가족애 , 사랑에대한 영화

많은 생각을 하게된다. 여운이 남는 영화

드디어 이 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왔네요...넘 기다렸어요

뱀파이어 소녀...근데 얘가 소녀가 아냐...천년 묶은 여우와 같아

뱀파이어 소녀가 살아남는 방식! 인간들 속에서 살아남는 방법!

자신과 같은사람이 함께였다면 그들의 규칙을 배웠을 거라 생각함. 혼자가 되었다는 사실로 힘들고 외로웠지만 자신만의 규칙이 생긴건 아닐까 외롭지만 함께였고, 슬프지만 행복한 영화. (폭풍판타지가 아니다 영화내내 잔잔하다. 이런거 싫어하면 안보는게 나음)

공포영화로 낚였는데 드라마임 영상 좋고 연기좋고 시나리오도 좋음 근데 딱히 주제의식이랄까 주입하려는게없으니 넋놓고 봤음 주연 배우 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