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입자들 : Bodies at Rest
참여 영화사 : (주)박수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박수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주)다날엔터테인먼트 (공동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2
사라진 증거, 말없는 증인!
생존을 위한 숨막히는 탈출이 시작된다!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는 크리스마스 전야
사인을 밝히는 시체 부검소에는
한 젊은 여인의 총살된 시신이 들어온다.
그리고 복면을 쓴 채 들이닥친 3명의 침입자!
법의학자 진가호와 인턴 교림을 협박하는데,
과연 그들이 부검소를 침입한 충격적인 비밀은...?
막 추천하기는 그렇고 그래도 볼만은 한 것 같습니다.
배경에서는 영화 사라진 밤이 생각나기는 하는데, 액션이 좀더 많은 느낌입니다.
피자랑 초콜릿이 .. 사극에서가 아니라 현대에서 나온거라 좀 다행이라고 생각해야할지 아리송합니다.
몇 년 전...
시체 부검소에서 살아남기. 억지 설정 때문에 집중 하기 어려움.
몇 년 전...
지루하고 답답하고 억지스러운 영화
몇 년 전...
롱테이크 슬로우 비디오네...편집기술은 다 어디로 갔지?ㅎㅎㅎ떨어지는 건 붙여넣기....홈비디오 찍는줄.....레니할린 쵝악의 작품....레니도 이젠 늙었나보다....짱꼴라가 돈 준다니 그냥 대충찍고 접수하고 클라라는 웬열? 레니가 말동무가 필요했나?
몇 년 전...
평점이 이게 뭐야.................클랄라.....~
몇 년 전...
아이큐가 20정도인 등장인물로 꽉 채워져서 그냥...20분도 겨우 버티다 껏음
몇 년 전...
나홀로집에 홍콩판.. 안본 눈 삽니다. ㅜㅜ
몇 년 전...
연기, 연출, 각본이 모두 1차원적이다. 시작만 그럴싸 했지 긴장감이 전혀 느껴지질 않는다. 이미 정체는 다 드러나고 수많은 사람을 죽였음에도 증거물이나 운운하는 한심한 범인들이나. 그 범인들을 제압하거나 확실한 우위에 있음에도 진실을 알리려 한다는 소리나 하며 헛손발질 하는 검시관 콤비나. 가만히 생각해 보면 증거만 그냥 줬어도 범죄자들만 죽고 다른 사람들은 모두 살아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할 수 있었다. 개연성은 애시당초 없는, 주인공의 어줍잖은 정의감이 수많은 희생자를 내는 각본의 영화라 할 수 있겠다. 마지막에 나오는 "우리는 죽은자를 대신해 산 자를 지킨다"라는 자막
몇 년 전...
개연성없는 전개
쌍팔년도도 아니고
몇 년 전...
10분도 안돼 다 봤다. 말도 안되는, 개연성의 1도 찾을 수 없는 영화다. 먼노메 의사가 싸움도 못하면서 사달을 일으키는 화딱질나는 줄거리~ 애매한 사람 다 죽고.
몇 년 전...
레니감독 홍콩배우들과 요즘 촬영 2019년1월달
고검기담 홍콩배우 또 홍콩배우겸 감독
장가위주연에도 2019년 9월10날 폰에 총55편
최신 저장완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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