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 Sleep
참여 영화사 : (주)루이스 픽쳐스 (제작사) , 롯데컬처웍스(주)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쏠레어파트너스(유) (제공) , 롯데컬처웍스(주)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 (주)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 롯데컬처웍스(주)롯데엔터테인먼트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행복한 신혼부부 ‘현수’(이선균)와 ‘수진’(정유미). 어느 날, 옆에 잠든 남편 ‘현수’가 이상한 말을 중얼거린다. “누가 들어왔어” 그날 이후, 잠들면 마치 다른 사람처럼 변하는 ‘현수’.깨어나면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현수’는 잠들면 가족들을 해칠까 두려움을 느끼고‘수진’은 매일 잠드는 순간 시작되는 끔찍한 공포 때문에 잠들지 못한다.치료도 받아보지만 ‘현수’의 수면 중 이상 행동은 점점 더 위험해져가고‘수진’은 곧 태어날 아이까지 위험에 빠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갖은 노력을 다해보는데…
가대되는 감독의 첫 작품에 기대가 큽니다~!^^
몇 달 전...
잠을 자기 위한 두 남녀의 너무나도 슬픈 사랑 이야기입니다.
몇 달 전...
봉준호 감독이 극찬했다는데 정말 보고 싶다..
몇 달 전...
기생충에 이은 또하나의 대작이 탄생했다 온몸에 전율이 일어난다 꼭보시길
몇 달 전...
올해 최악의영화!
몇 달 전...
영화니깐 말이 안되는 부분은 이해한다만, 컨셉이 뭐냐?
공포 영화도 아니고 스릴러도 아니고 몽유병과 미신 이야기를 이선균을 쓰다니…
이딴 3류에 출연한 이선균은 왜 그랬을까?
몇 달 전...
오늘 보고옴.
이건 아니지. ㅜ.ㅜ
몇 달 전...
솔직히 1점 주시는 분들 테러 하시는거 잖아요. 굉장히 좋은 영화 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몇 달 전...
취향의 문제도 있겠지만
확실한 결말이 없는 이런유형의 영화를 싫어한다
의혹이 생겨나는 장면장면의 실타래가
결국 확신으로 확장되는 결말의 그순간
그래서 어떻게되었는지가 없이 엔딩크레딧이 올라간다
뭐임?
뭘말하고싶은건가?
극초반 좀더 디테일한 서사를 깔아두어 몰입감을 관객에게 더 부여하던지
결말에 영화가 달려온 두가지 의심의 폭에서의 결정을 관객에게 맏길꺼면
치우치지않는 팽팽한 합리적 의심의 긴장감에 균형을 놓치지말던지 했어야했다
몇 달 전...
상영관에 10명 있더만....
뭐지? 하는 느낌만......
몇 달 전...
전체적으로 1,2,3장으로 나누고 극에 변화를 준 것은 칭찬할만하다. 하지만 마지막 할아버지가 정체를 드러낼 때에 뭔가 좀 더 효과나 연출을 넣어 정체의 반전을 강조해야 했다. 감독에 의도는 알겠는데 현장에서 엔딩 장면을 보는 관객들은 한마음으로 이 ♪♪같는 엔딩은 뭐지라는 웃음과 탄식을 지었다.(실제로 현장에서 웃음소리와 탄식이 동시에 들림) 전체적으로 다 좋았는데 엔딩이 진짜 너무 아쉬웠다.(평점이 너무 낮아서 9+1=10점)
몇 달 전...
곡성하고 비슷한 뉘앙스의 영화네.
몇 달 전...
공포에 질린 인간은 미신에 취약해진다. 몽유병 증상의 원인에 대한 두 가지 설명들 간의 경쟁. 2011학년도 LEET 추리논증 14번 문제 참조.
몇 달 전...
이걸 영화라고 할리우드보다 못한 영화 노잼
몇 달 전...
이선균이 직업이 배우라는 것, 정유미가 영화 내에서 인정할만큼 연기를 잘한다는걸 간과하면 안될듯
몇 달 전...
이걸 빙의/퇴마영화로 보는 사람들의 이해력이 공포스러움
몇 달 전...
열린 결말?? 웃기고 있네...무능한것들이 마무리 할 능력이 안될때 하는 핑계!!!
몇 달 전...
소재가 부실하다보니 영화 내내 별 다른 내용이 없다고 느껴졌고 결말까지 부실한 느낌
몇 달 전...
한밤중 몽유병 증상이 아랫층 죽은 할아버지 귀신이 씌여서 그런것이란다. 귀신 떼어내려고 보살, 굿, 부적 나오고 나름 재밌게 관람하였다.
몇 달 전...
꼭보세요 나만 당할수없다
몇 달 전...
이게 왜 100만밖에 안됨?
몇 달 전...
아이구. 두통
몇 달 전...
신선 그 잡채. 이런 한국영화가 많이 나와야 영화계가 산다(근데 티켓값은 좀 내리자)
몇 달 전...
후반부 갈수록 좀 내용이 산으로 가나 했었는데, 열린 결말 좋았음.
이선균이 연기자에다 평소에도 아랫층 할아버지 흉내도 많이 내기도 했지만,
정유미 말도 전혀 일리가 없는건 아니라서 헷갈리네요.
몇 달 전...
잠자는 김지영~
몇 달 전...
마지막 이선균은 연기를 했던 걸까? 진짜였을까?
몇 달 전...
최악.처음부터 다 알겠음. 봉준호 감독한테 심하게 낚였음.정유미 역할 항상 별로.
몇 달 전...
배우들 연기도 좋았고 그렇게까지 혹평받을 영화는 아닌데.
단지 시나리오가 엄청 꽉짜인 느낌은 아니다.
처음 이선균의 행동은 왜 그런거며 등이 잘 안풀어졌다.
몇 달 전...
몰입감 최고네요..
몇 달 전...
얼마나 잠을 못잤길래 그렇게 뽕골레를 빨아댔누?
몇 달 전...
결말이 좀 아쉽네요
몇 달 전...
그냥 그저 그런 영화임.
몇 달 전...
이런 스토리로 이런 멋진 영화를 만들기란 결코 쉽지 않다. 최근에 본 공포 영화 중에 가장 공포스러웠다.
몇 달 전...
몰입도와 연기가좋았음
신선했음 ㅋㅋ
몇 달 전...
몰입감 좋네... 어줍잖은 영화보다 훨 낫네...
몽유병으로 시작해 귀신 층간소음 할베복수 사랑과 영원 등등 여러가지가 잡다하게 머리속을 헤메이네...ㅎㅎ
몇 달 전...
마약먹고 뿅가서 촬영했던거구만
몇 달 전...
이선균 극중 직업이 연기자다..마지막에 빙의니 뭐니하는 머리로 무슨 평점을 달고 앉았냐 ㅡㅡ
몇 달 전...
마지막이 나름 볼만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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