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카드 킬링 : The Postcard Killings
참여 영화사 : 주식회사 풍경소리 (배급사) , 주식회사 풍경소리 (수입사) , (주)버킷스튜디오 (제공)
평점 : 10 /6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원작전 유럽을 뒤흔든 살인 엽서30년 경력의 뉴욕 베테랑 형사는 신혼여행 중인 딸이살해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런던으로 향한다.신체 일부가 사라진 채 잔인하게 살해된 딸을 보고주체할 수 없는 슬픔과 분노로 직접 수사에 나선다.유럽 전역에 딸의 죽음과 동일한 엽서로 예고된연쇄살인이 벌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딸을 잃은 베테랑 형사의 뜨거운 추격전이 시작된다!
제프리 딘 모건의 연기외에 남는게 없는 영화. 그 수많은 사람을 죽인 연쇄 살인마를 너무 쉽게 보내주는 모든 형사들과 주인공. 고구마 백개쯤 먹은 것 같은 전개와 결말에 할말을 잃음
몇 년 전...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원작
전 유럽을 뒤흔든 살인 엽서!
한 살인마를 잡기 위해서 싸우는 멋진 형사!
몇 년 전...
딸을 잃은 베테랑 형사, 엽서로 예고편 연쇄살인, 전 유럽을 오가는 끊질긴 추격전. 긴장감 쩌는 영화
몇 년 전...
갈수록 김빠지는 전개에 결말도 시시함. 독일형사는 천사다 천사
몇 년 전...
복수는 이렇게...
몇 년 전...
제프리 딘 모건 연기 넘 잘한다
몇 년 전...
복수극은 영화를 보는 관객이 대리 만족감을 느끼는 통쾌함이 있어야 하는데 자기 딸을 죽인 범인을 다소 신사(?)적으로 대한듯한 느낌... 마지막에 여자는 왜 그냥 황당할 정도로 허무하게 보내는건지 이해가 안감...
몇 년 전...
영화 평점이 왜 이렇게 낮은지 모르겠네요~
영화 '세븐'하고는 살짝다른 진행이지만 비슷한 진행방식의 계보를 잊는 영화네요~
'세븐', '다빈치 코드' 처럼 사건을 따라가는 방식의 진행.
재밌게 봤습니다.
몇 년 전...
해외여행은 위험.
몇 년 전...
결말이 궁금해서 끝까지 보게 된다... 물 흐르듯 잔잔한 전개...
몇 년 전...
반전이 너무 빨리 나와 긴장감이 좀 떨어졌으나, 그럭저럭 볼만함.
몇 년 전...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 충분히 유지되고 감정이입도 충분히 되네요.. 피가 터지고 총질만 해대는 할리우드 영화보다는 훨씬 잼나네요.. 그냥 잘라구 틀었는데 끝까지 다봄..ㅎ
몇 년 전...
살인마의 행위 영상이 조금 더 구체적이었더라면...
몇 년 전...
좀 아쉬움 있는 영화지만 잘 봤습니다.
몇 년 전...
여자 한니발의 탄생.
몇 년 전...
중간에 던져주는 딱 한번의 반전, 그게 이 영화의 클라이막스이자 하이라이트 전부였다. 배우들의 좋은 연기가 그나마 위안이지만, 그마저도 긴 지루함을 이겨내기엔 많이 부족해 보인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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