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덮친 시애틀, 광장 공포증 환자인 앤절라는 집을 두문불출하며 키미라는 AI 스피커의 데이터 스트림을 해석하는 일을 한다. 평소와 같이 일을 하던 앤절라는 키미에 녹음된 범죄 음성을 접하고 이를 회사에 알리고자 한다. 이 문제를 은폐하려는 회사와 앤절라의 이야기
보세요긋긋
몇 년 전...
재밌다. 완전 몰입해서 봤다. 다시 볼 예정이다.
몇 년 전...
긴박감은 뒤로 갈수록 좀 떨어지지만 그냥 볼만은 하다
몇 년 전...
답답해 죽을뻔...욕나오는 영화.
몇 년 전...
조 크라비츠의 일인극. 별 볼 일 없는 일인극.
몇 년 전...
히치콕 감독이 코시국에 생존했다면 을 이렇게 만들었을 듯.
몇 년 전...
중후반부까지 무지무지무지무지 지루하지만 막판 추격할 때는 그나마 쫄깃하네...일을 뭐 그따위로 처리해?
몇 년 전...
액션이 진짜 구림 ㅋㅋㅋㅋ
몇 년 전...
스릴러로서 악당들 일망타진 씬만 후련. 긴박감도 없고, IT 의 폐해를 말하려는 듯하나 포장만 그럴듯하지 아무런 상관없이 주인공 직업만 그쪽 업계라는 것 뿐. 기업 범죄물로서도 평이하다 못해 개연성 없이 수준 이하. 광장공포증인 여주도 어느 순간부터 정상인으로 돌변. 사회비판 메시지의 소더버그 감독님, 코로나로 집콕만 하시더니 감 완전 떨어지신 듯
몇 년 전...
투박하고 싱거운 연출
몇 년 전...
특이한 설정이라서 기존에 보던 전개가 아니라 약간 어색함이 있네요. 도망씬이 막 긴박하지 않아서 심심하긴 한데 그래도 끝까지는 다 봤어요. 심심한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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