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니: 지구 귀환 프로젝트 : Haven - Above Sky
참여 영화사 : (주)도키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도키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5
먼 미래, 더 이상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이 된 지구. 인류는 지구를 떠나 ‘케플러 209’ 행성으로 이주한다. 그러나, 새로운 행성에서 여성의 임신은 불가해진 상황. 인류 종말을 앞둔 위기 속에서 지구 귀환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프로젝트 도중 실종된 아버지의 뒤를 따라 우주비행사가 된 ‘블레이크’는 마지막 희망을 안고 지구로 향하게 되는데…인류 종말을 막을 유일한 희망!지구 귀환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이렇게 재미없는 공상 과학 영화만들기도 힘들듯,뜬금 없는 아이들이 나오고 무채색 화면에 디테일만 즐비,,답답하고 지루한 영화,,누가 이걸 극장에가서 볼까싶은 허접의 극치이렇게재미없고 지루한 영화도 만들수있ㄷ다
몇 년 전...
영화랑 드라마 차이도 모르면 걍 영화 찍지 마라 진짜 짜증나니까
몇 년 전...
거대하고 그럴싸한 미래를 배경으로
나쁘지 않은 연출을 보여준 작품.
하지만 한편의 이야기로 담아내기엔
모호하고 아리송한 부분이 많다.
전형적인 미국 시즌제 드라마에
어울리는 형식의 스토리이다.
다양하게 펼쳐놓은 설정의 스토리치고는
너무나 단순모호한 결말이 아쉽다.
몇 년 전...
지구로 돌아가기 위한 프로젝트! 진심으로 기대되는 작품! 팬으로써 사랑해요!
몇 년 전...
이런 sf 영화는 무조건 봐야함
몇 년 전...
배경과 분위기는 좋으나 메시지 전달이 모호하다
몇 년 전...
카메라, 색감보정만 a급, 나머지 씹 d급 영화. 넷플릭스 보다 못함.
몇 년 전...
저예산
볼거리 전무
몇 년 전...
글쎄... 직접 보면 알겠지만 SF 치고는 스토리도 부실하고 확실히 저예산티가 너무 나는 영화
몇 년 전...
나중에 비프 송신할 때 왜 총을 쏘고 난리?
거기서부터 결말이 이상해...
전 사령관이 지구인과 외도해서 애기까지 낳았다고 케플러 행성에 보고하는데
그걸 막는 사령관의 딸? 뭔가 킬링없이 해피엔딩으로 잘 마무리했더라면 좋았을텐데
몇 년 전...
시작은 신선하고 좋았다...근데 깁슨의 행동이 이해가 안된다
몇 년 전...
성간 여행이 가능한 미래의 인류가 저정도 수준의 기술력과 선택지 밖에 없었나 싶은 실망과 지루함. 개연성도 딱히 없고 번식을 위한 선택도 그렇고. 덧붙여 [인터스텔라] 이후 인류 생존과 성간 여행이란 주제로 제작할 영화는 안타깝게도 심한 핸디캡을 가져야 할 숙명
몇 년 전...
담담하지만, 무거운 메세지
몇 년 전...
여주 이쁨 재미짐 ♥♥
몇 년 전...
그래도 희망은 지구에 있다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