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이란건 아무나 하면되는구나.... 스크린쿼터 없애버려야돰

솔직히 종장부분이 아니었으면 4점짜리 영화 하지만 종장부분이 그나마 영화를 살렸다.

와 고구마 내용 때문에 속이 답답했다

그나저나 정진운만 불쌍한 그런 영화였네요... 아쉽지만 좋은 평점은 못드리겠어요.

평점조절하자 3점은 아니다

왜그랬니?

마지막 반전 5분을 위한 90분의 빌드업이 구지 필요 했을까? 90분간의 지루하고 답답한 전개에 뇌가 견디지 못하고 하품이 수없이 쏟아져 나온다. 어느정도 도시 괴담의 성격을 가지려 하지만, 그마저도 공감은 전혀 얻지 못한다. 아파트 단지 광란의 이웃들도, 형사급의 파출소 순경도, 사이코패스도 소시오패스도 아닌 그 어딘가의 정신병도, 실생활에서 대체 어떤 공감을 바랬던 것일까 의문스럽다...

와~~ 평점보고 안볼뻔했네요 지금 거의다 봐가는데 진짜 재밌습니다 8점짜리는 됩니다 평점좀 솔직하게 달아주세요 진짜

아무렇게나 만들면 되는구나. 나도 감독하고 싶다

끝까지다봐도 줄거리결말이 3가지라 결말이 끝나고 연속으로 또나오면 뭐가어떻게 되는거야? 범인은 거뭐냐 ~!아 소시오패스 김순경 인데괭이죽여서 매단것도김순경이고 불쌍한주인공 감금폭행 협박 소설쓰는직장까지 잃게만들고 결말에 주인공이 약타서 지가사슬을자발적으로 묶어달라고하고 그사슬로 교살시켜 그다음은뭐야? 밑도끝도없는 억지반전 이넘드라마언제끝나 ?5번째보고있다 이거보는님들은이해가요?

요즘 새로 이사 온 사람에게 무슨 관심을 갖는다고! 정상이 아닌 아줌마들과 그 외 다수가 나오는 이상한 내용. 경찰을 미치광이로 묘사하다... 반전 엔딩?! 차라리 반전 없었다면...;;;

돈을 어디다 삥땅쳤길래 이따위 영화를...

말도 안되는 전개였지만 그 말도 안되는 전개가 다 이유가 있었으니...

설득력 부족한 게으른 각본

이제나, 저제나... 중반이후엔 1시간 가까이 투자한 내 시간이 아까워 끝까지 봤음.. ( 안보신 분들은 그 소중한 시간을 더 멋지게 활용하시길...)

휴~ 미스테리하다. 어쩌자고 이런 영화를 만든걸까?

스릴러래 스릴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을 너무 루즈하게 질질 끌고가다 반전이 나오니 효과가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