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도 본명도 절대 드러내지 않는 마약왕 a.k.a `개구리`는 미국 아칸소주를 지배하는 최대 마약 조직의 보스. 그리고 그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조직원 딜러 `카일`과 `스윈`은 위장 작전 중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르고 이를 수습하려고 하지만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최악으로 흘러간다.그날의 잘못된 선택이 세 사람을 아슬아슬한 만남으로 이끄는데...위험에 빠진 마약왕의 마지막 작전!목숨을 걸고 완전 범죄를 완성하라!
깊이 있어 보이려 이런 저런 나레이션을 읊지만, 정돈되지 않은 잦은 화자의 변경으로 관객에게 갸우뚱을 야기하고 그들만의 아무말 대잔치에 싸구려 영화 되버림. 차라리 코미디로 갔으면 나았을 것 같기도
몇 년 전...
짜증유발 백퍼영화 뭔가 그럴싸한데 전혀 연결안되고 무슨 챕터만 장황하게 5으로 구분하는것도 대화가 왜이리 주절 주절 스트레스왕자증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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