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진에 눈이 먼 타락한 경찰 이 형사. 세상을 향해 복수의 칼날을 휘두르는 연쇄 살인범 영남.쫓고 쫓기는 두 사람은 누가 정의이고, 누가 악인지도 모른 채 서로를 향해 칼을 휘두른다. 점점 더 잔인해지는 영남의 마지막 심판, 과연 막아낼 수 있을까?
다음영화리뷰 이거 0점도 만들어놉시다 요딴 ♪♩♩♪영화 만들지말라고 하게 뭐한가지도 맘에드는게읎어 여주맨상 모기+삐적마른 잡종견 주인공 액션 완전초보적임 이거다운받은시간이 아까워서 짬있을때마다 봄
몇 년 전...
영화가. 대체. 조금은좋은데
영. 법정최고형. 사형에처한바다라는 말
복수한다고
사람죽이고. 자기 자신손으로 자기목숨버리는
결말. 음. 이거는. 영화가.영. 형편이없슴
그래도. 2개는드릴께요
몇 년 전...
열심히 더잘만들어야 되겠네요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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