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조시와 엠마는 어린 나이에 사고로 아버지를 잃고 교회에서 자란다.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조시는 언제나 동생을 보호하려 하지만 불안정한 엠마는 결국 자살까지 시도한다.결국 정신 병원에 입원하게 된 엠마는 그곳에서 평생 자신이 알지 못했던 내면의 비밀과 마주하게 되는데...
맛 없는 귤 먹은 기분팥 없는 찜빵시간 아까움평점 9점 써 놓은 블로그 테러 하고 싶다
몇 년 전...
이걸 끝까지 봤다는 자체가 난 대단한 놈. 하튼 드럽게 재미는 없고. 아주 못 만든 영화는 또 아니고. 화려한 액션 따윈 개뿔 없고. 뭐 그르네요.
몇 년 전...
도대체 뭘 말하고 싶은거냐? 나만 당할수 없어서 10점
몇 년 전...
참 재미 없게도 만들었네...쩝...
몇 년 전...
히어로물이라고 하기엔 좀 많이 부족하죠.
처음에 궁금증만 자아내다가, 그것도 지루함으로 인해 흥미가 떨어짐.
다 보고나면? 그냥 실망만 남네요.
몇 년 전...
히어로물은 언제나 꿀잼 .. 히어로물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몇 년 전...
사이좋은 남매의 깽판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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