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으로 가득 찬 젊은 감독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범죄영화를 촬영하면서, 잘 알려지지 않은 신비로운 여성을 캐스팅하게 된다. 예기치 못하게, 그는 계속되는 음모와 범죄에 휘말리게 되고, 이 신비로운 여인에게 점점 빠져드는데.
(2011년 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프랑소와 트뤼포 감독의 [사랑의 묵시록]과 비슷한 스타일의 영화 속에서 영화를 찍는 그런 영화. 감독이 배우와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은 알겠는데, 이 작품이 왜 스릴러 물인지는 모호하다. 갈 수 없는 길이 제목인데, 단지 가지 않을 뿐이지 갈 수 없는 길은 없다. 모르는 길도 무작정 떠나면 새로운 길이 생긴다.
몇 년 전...
수준이 낮진 않아서 6점인 것이고 정말 역대급 지루한 영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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