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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킬러 포스터 (Amityville Scarecrow poster)
할로윈 킬러 : Amityville Scarecrow
미국 | 장편 | 84분 | 공포(호러) |
감독 : (Jack Peter Mundy)
출연 : (Chelsea Greenwood)
평점 : 10 /4
살인 사건이 연달아 발생하며 저주받은 곳이라고 소문난 아미티빌 캠핑장. 매리와 티나 자매의 어머니인 리디아는 여름 캠프를 다시 연다는 명분으로 캠핑장 부지를 매입하지만 정작 땅은 방치된 채로 수십 년이 지난다.시간이 흘러 소원해졌던 매리와 티나 자매는 어머니가 상속한 땅에 대해 의논하기 위해 아미티빌 캠핑장에서 재회하지만, 알 수 없는 사건들이 연달아 발생하며 두 자매의 숨을 조여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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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웬만한 공포영화는 평점 낮아도 잼있게 보는 편인데.. 이 영화는 참 묘하네요.. 일단 스토리와 별 관계가 없는 막장의 자매관계 설정.. 무서운 상황은 별로 없고 등장인물들 우는 장면만 계속 반복.. 천천히 공격함에도 빠르게 도망치지 못하고 멍하니 보고 있거나.. 차로 도망가거나 다같이 움직여서 장소를 벗어날 생각은 앉고 뻔한데 숨음.. 갑자기 모든 상황을 설명해주는 녹화된 영상물 발견.. 후라이팬으로도 제압되는데 왜 무기를 준비해서 싸울 생각은 안함?? 전체적으로 다 어설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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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판 무서운 집. 이 영화의 유일한 미덕은 나도 영화감독이 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심어 준다는 것임. 여주가 감독 엄마인가 봄. 어머니 평생 소원이 영화 출연이라 효심 깊은 아들이 찍어드린 거다 외엔 설명이 안됨. 서프라이즈 재연 배우들의 연기와 카메라 워크가 훨씬 나음. 이 영화가 21년 작이라니. 도대체 난 왜 본 거야 이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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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는 영화와 상관없는 할로윈 이야기들. 이건 수입배급사의 낚시성 타이틀 짓기 때문이다. 헌데 이 영화의 원제도 어처구니가 없다. 뜬금없는 아미티빌은 왜 갖다 붙인건지 이해 불가다. 그만큼이나 이 영화는 타이틀로 낚시를 해야 몇명이라도 볼 수준의 볼거리 없는 작품이란 뜻이기도 하다. 할로윈이고 아미티빌이고 허수아비고 간에 관객이 원하는 작품은 아닐 것이란 것이다. 평을 위해 시간을 낭비한건 나 만으로 충분하다. 여러분의 황금 같은 시간은 훨씬 가치 있게 사용하시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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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인 데이 젊은 제가 봐도 한국인들이 그들의 문화를 따라하는것 참 이상합니다 이거하면 유식하다 생각하시나?. 한국의 좋은명절 멋찌게 계승합시다. 해골가면 뒤집고 쓰고 뭡니까 이거 꼴값이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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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불태워 버리고 싶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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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때 볼 걸 그랬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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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허수아비를 못 이기지?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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