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호러 잡지에서 신랄한 비평가로 활동하던 조엘은 자기도 모르게 연쇄 살인범들을 위한 비밀 지하조직의 덫에 빠지게 된다. 다른 선택의 여지는 없다. 죽느냐 죽이느냐? 다음 희생자가 되지 않으려면, 이 살인자 집단의 일원이 되는 수밖에 없다.
볼만함 ㅋㅋ킬러 정모 코메디
몇 년 전...
너무 재밌음ㅋㅋㅋ
몇 년 전...
0점이 없네 ...
이런 영화에 상을 준 영화제 수준도 저질이고
심사위원들 정신 상태도 의심스럽다 .
혹시 백신 맞고 이상해졌나 ....
몇 년 전...
킬링으로 잼나네
몇 년 전...
설정에 비해 초라한 난투
몇 년 전...
킬링타임으로 만족스러운 영화
몇 년 전...
고전 슬래셔 공포영화들에게 바치는 헌사
몇 년 전...
킬링타임용 코믹 스릴러로 기대 이상..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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