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학생들끼리 모여 악의 정령을 소환한다는 내용의 영상물
진짜 컨저링 시리즈를 사칭하는 사이비 짝퉁. 호러같지도 않은 엉터리 호러. 솔직히 진짜 컨저링 시리즈 제작한 팀이 선점한 이름 컨저링에 대한 로열티를 내야되는 거 아닌가? 어디서 되지도 않는 컨저링을 사칭하냐. ㅉㅉ
몇 년 전...
포스터 제목이 EVIL GENIE 인데 Conjuring the Genie로 바꿔버리는거 보소....ㅎㅎ
몇 년 전...
시작부터 다소 거북한 분장술의 지니와
그에 상응하는 발연기의 배우들이 화를 돋운다.
차마 끝까지 참고보기 힘든 작품이 아닐까 싶다.
몇 년 전...
참신성도 없고, 성의도 없다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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