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어린이 살인마가 남편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경찰에 신고한 케이트는 증인 보호 프로그램의 보호를 받으며 외딴 지역의 임시 거처에서 어린 딸 베스를 키우며 우울한 일상을 보내는 중이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칠흑 같은 어둠에 쌓인 집에 흉기를 든 의문의 사람들이 침입한다. 케이트는 복수에 눈이 먼 침입자들로 부터 베스를 지키려 죽기를 각오하고 싸우기 시작하는데……
스릴러는 진부하더라도 재미와 긴장감만 있으면 된다. 이 영화는 재미가 없다.
몇 년 전...
부모라면 자식을 제대로 키워야 할 의무가 있다.
몇 년 전...
아... 엄마... 무슨짓을.... ㅠㅠ
몇 년 전...
오냐오냐 키우는 엄마의 결말 끝판왕
몇 년 전...
싸패 유망주와 적절한 제목의 조화
몇 년 전...
이 영화 어디에 엄마는 위대하다라는 말할만한 부분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아무리 사이코가 넘쳐나는 세상이라도, 자기 딸을 죽인 아이의 부모가 자기 아이만 감싸주는게 어떻게 좋게 포장이 될수있죠. 저 사이코의 엄마는 사이코를 사이코로 키우고 보호한 엄마인거지, 위대한 엄마일수가 없어요.
한국영화 마더에서도 그렇고, 지 자식만 중요하고 남의 자식이 죽는건 관심도 없는 싸이코들이 왜이렇게 많은지 모르겠네요.
몇 년 전...
저능아 영화. 이거보고 점수 높게준다? 100% 문재인 뽑은 지능 낮은 애들임
몇 년 전...
제법 몰입해서 볼 수 있는 스릴러.
몇 년 전...
끝까지 마더, 끝까지 머더
몇 년 전...
이건 꼭 봐야함..
몇 년 전...
엄마는 위대하다
몇 년 전...
마더는 어떻게 머더가 되었나
몇 년 전...
딸의 밉상 연기가 아주 탁월함.
몇 달 전...
긴장감을 조성하기 위한 장치가 너무 작위적이다.
청소년 관람불가 인데 정작 영화 속 연출은
8세 미만의 아이들에게 보여주듯 단순하다.
어떤 메시지도 없이 그저 투박하게 흘러가는
스토리도 보는이를 지루하게 만든다.
몇 달 전...
짧지만 나름 반전도 있고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한 스릴러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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