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청정지역이 관광특구로 지정되려고 한다. 기업가 출신 장사장은 관광특구로 지정이 되기전에 마을에 들어와, 관광업을 시작한다. 마을에는 야생동물의 작물피해를 막기 위해 덫이 있다.최초의 사고는, 관광차 마을에 온 외지 손님들의 애완견이 덫에 걸리면서 시작된다. 마을의 이장과 장사장은 마을의 발전(?)을 위해서 덫을 치우고, 피해 보상에 대한 계획을 세운다.(2021년 제5회 부산인터시티영화제)
아직 평가가 없는 것 같습니다. 평가해주세요!
3 days ago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