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일어난 총기 난사 테러! 할 수 있는 건 단 3가지, 도망치고! 숨고! 싸워라! 엄마를 잃고 세상과 담을 쌓은 조이. 졸업 파티를 앞둔 교내는 설렘으로 가득하지만, 조이는 좀처럼 분위기에 섞이지 못한다. 그러던 중, 총을 든 학생들이교내 식당에 침입해 학생들을 인질로 붙잡고,가까스로 학교에서 빠져나온 조이는학교에 남은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다시 학교로 돌아가는데…
학교에서 총을 난사해도 아무도 총소리를 못듣고 경찰은 존재하지도 않는 이상한 나라의 이야기
몇 년 전...
중2병 다이하드...
몇 년 전...
기대를 안 하면 그럭저럭 괜찮은 팝콘무비. 죄라는 자각 없이 누군가를 괴롭히고 무시하면 그 대가를 죽음으로 치를 수도 있다. 이 코멘트를 보는 사람이 공공연한 폭력의 가해자라면 부디 대한민국이 총기 허용 사회가 아니라 다행인줄 알기를.
몇 년 전...
학교에서 일어나는 총기난사사건이 실제로도 있고 이 영화를 통해 총기사건에 대한 관심이 더 생겼기 때문에 높은 평점을 줍니다.
몇 년 전...
대부분의 평을 보기에야 평가가 정말로 안좋은 영화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재미있고 감동적인 영화로 보고 리뷰를 찾아본지라 대부분의 평들에 대해 충격적이라는 생각이 듬과 동시에 동감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제 평이나 다른 분들의 평이나 개중 어떤 것이 진실인지 보아서는 안될겁니다. 하지만, 다른 이들의 말에만 귀기울이고 완전히 귀를 닫아버리고는 시도를 하지 않으시는 일은 없으시길 바랍니다. 어떤 영화에서든, 어떤 토론에서든, 그 무엇이더라도 이 말
몇 년 전...
고등학교 영화동아리 아이들이 람보와 다이하드식으로 만들어보려고 애쓴수준의 고구마영화.
몇 년 전...
소재 굿 영화 최악
몇 년 전...
경찰신고 왜안하는데
장난하냐
답답
몇 년 전...
굿 ? ? ? ?
몇 년 전...
수입하고 감독한 놈이 정신이상이네
몇 년 전...
매력있는 여주빼고 난잡하고 유치한 인질극..
몇 년 전...
스쿨 다이하드!
몇 년 전...
재미만 있구만
시간가는줄 모르고 봣음
몇 년 전...
평점이 왜이래?
미국의 묻지마 총격사건을 다룬 영화인데
난 재미있게 킬링타임 했어유^^
몇 년 전...
고등학생 조이는 대학 진학을 확정지었지만 얼마전 어머니를
잃은 탓에 학교 생활엔 관심이 없다.
졸업무도회를 앞두고 학교가 시끌벅적한 가운데,
트리스탄이란 퇴학생이 아싸친구들과 함께 총기를 들고
학교에 난입해서 살상을 저지른다.
화장실에 있다가 화를 피한 조이는 밖으로 탈출하지만,
학생들을 구하기 위해 다시 학교로 들어간다.
학교안의 상황을 전국에 생중계하며 살상을 저지르는 이들에게
아버지가 가르쳐준 사냥 기술로 대항하는 조이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어떤 메시지나 가르침이 있는 작품은 아니다.
화려한 액션도 대단한 연출도 없는 그저그런
하이틴 액션물 정도로 보면 되겠다.
그나저나 영화정보
몇 년 전...
1점도 아까움 개연성은 하늘로 날려버리고 중2병걸린 주인공에 총들고 날뛰는 고교생들...
빌런들이야 이미 현실 예시가 있으니 그렇다 치고 민폐로 사람하나 죽이고 시작한 주인공은 도데체...
몇 년 전...
이자벨 메이 주연이고 조이 헐 역입니다 수정해주세요
몇 년 전...
영화 화면 연출이나 전개가 그냥 애들 장난 수준임.
플라스틱 총이 깨져 본드로 대충 붙여 촬영한건지 총구가 좌우 아래로 막 휘어져 나오고~ㅋㅋ
여주 결박된 타이는 손 하나쯤 더 들어갈 정도로 헐렁~ ㅋㅋ
몇 년 전...
개인주의에 도취된 구성원들과 취약한 미국의 사회적 인프라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를 담은 영화네요. 주조연의 연기가 뛰어납니다.
몇 년 전...
볼만한 영화네여~~
몇 년 전...
재미있는데
평점이 낮네
몇 년 전...
그냥 봐줄만 했는데 마지막 깬다
몇 년 전...
미국 총기 규제의 필요성만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하는.. 내용 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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