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명의 친구들이 숲속 캠핑장에서 동창회를 연다. 그런데 늦은 밤, 정신을 차려보니 모두들 시한폭탄의 타이머가 설치된 조끼를 입고 있다. 이들을 가르쳤던 교사 피터슨이 5년 전 죽은 아들 케일럽의 복수를 위해 살인 게임을 연 것. 서로 죽고 죽이며 시간을 빼앗고, 시간을 가장 많이 얻어낸 단 한 사람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과연 최후의 승자는 누구일까?단 한 명만 살아남는죽음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정말 죽음 앞에 다가서면, 인간들이 인간애를 포기하고 저렇게 될까?
분명 일부 그런자들이 있겠지만, 대부분 인간은 안 그럴거라 본다. 그게 인간을 유지해 주는 인간애라고 본다.
몇 년 전...
죽인자에게 포인트를 얻는 게임 방식에
서바이벌 데스매치 형식을 붙여 만든
남아프리카공화국 스릴러무비.
오랜 친구 사이에 위기가 닥치자
짠듯이 서로 헐뜯고 욕하기 바쁘다.
게임 방식이 데스 매치임을 알게 되자
어설프고 억지스러운 싸움이 시작된다.
악역은 죽기전까지 버프되고
그나마 선역은 바보가 되어 희생당해 준다.
총만들면 바보가 되는 캐릭터들에 답답하기 일쑤.
연기도 연출도 하다못해 뻔한 스토리도
뭔가 보여주기엔 너무 부족해 보인다.
특히나 반전도 재미도 의미도 없는 결말은
허탈함에 쓴 웃음을 짓게 만든다.
헐리웃 영화였다면 별 1~2개가 적정이겠으나
남아공 제작치고는 나쁘지 않기에 별
몇 년 전...
보지도 안았지만 ㅋㅋ
다 낚여라
몇 년 전...
아래 10점 낚시 한 놈 평생 사기 당하고 살아라
몇 년 전...
숲속에서 친구들과 피칠갑 놀이
몇 년 전...
B급 영화 그냥 배틀로얄/쏘우2/이스케이프룸 비슷한 영화라고 보면 됨 다만 퀄리티가 좀 떨어지는
몇 년 전...
목숨앞에 친구없다
몇 년 전...
단 한 명만 살아남는
죽음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과연 누가 살아남을지 너무 궁금한 영화!!!
몇 년 전...
스토리고 개연성이고 아무것도 없고 피만 낭자하는 배틀로얄류 영화..
몇 달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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