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죽음에 얽힌 트라우마로 인해, 서로 멀어진 자매 에밀리(에바 그린)와 이네스(알리시아 비칸데르). 어느 날 에밀리는 이네스에게 특별한 여행을 제안한다. ˝이제 거짓말할 시간이 없어˝오랜만에 만난 언니에게 예상치 못한 고백을 듣게 되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라던 도착지는 행복한 죽음으로 인도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밀스러운 장소라는 걸 알게 된다.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이네스는 과거의 트라우마가 떠오르기 시작하고,언니와의 갈등은 더 심해지는데...낯선 평온함이 감도는 이곳,우리 모두 행복한걸까
한국영화나 상업영화나 보는 애들은 봐도 모를거다 가서 마블영화나 봐라
몇 년 전...
전기충격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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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phoria
몇 년 전...
재미없었고 의미를 모르겠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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