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케르크를 그저 인류 역사상 가장 큰 후퇴로 남길겁니까? 마음에 불꽃을 지필 기적으로 남길 겁니까?˝ 제2차 세계대전 속 1940년, 영국 정부는 국민의 사기를 올리기 위해, 덩케르크 철수 작전으로 선전 영화를 제작하라고 지시한다.작품에 참여하게 된 카트린(젬마 아터튼)은 모두의 반대와 현장에서의 고난 속에도 열심히 영화 제작에 몰두하지만, 코 앞으로 다가온 전쟁의 위협에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게 되는데…1940년, 그들에게 영화는 영화 그 이상이었다
한 사람의 인생을 들여다 본 것처럼 몰입이 잘됐고 여운이 많이 남네요. 추천합니다. 힘들때마다 볼것같아요.
몇 년 전...
진심으로 전쟁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너무나도 참혹한 전쟁의 소용돌이!!
몇 년 전...
또 다시 보고싶은, 나를 설레이고 긴장되게 만든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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