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가 별장에서 혼자 사는 형을 찾아갔다가 포드라는 괴 생명체의 공격을 받으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이 감독은 지가만든
달링- 저주의 시작 에서와
주인공들이 똑같냐
영화는 드럽게 지루하다
앤딩은 허접하다
몇 년 전...
X-files 필도 나고..긴장감도 없진 않은데 뭘까..이 찝찝함은...
몇 년 전...
......기기기결 로 마무리..
몇 년 전...
따분하고 지루하고 시끄럽고... 긴장감이라던지 그런거 전혀 없음.
몇 년 전...
시끄럽다....... 그냥 그뿐....
몇 년 전...
괴랄한 분위기까진 좋다. 이야기 전개도 나쁘지 않다. 하지만 모든 비밀이 밝혀지려는 순간부터 수준이 확 낮아진다. 물론 비밀은 밝혀지지도 않는다. 그래도 과정의 긴장감과 몰입도는 괜찮은 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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