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실을 지켜보는 또 다른 눈”결혼 9년 차 부부 `엠마`와 `헨리`.헤어지려는 `엠마`를 붙잡기 위해`헨리`는 결혼기념일 여행을 계획한다. 완벽하기만 했던 여행 첫날밤,누군가 침입한 흔적을 발견한 그들은다급히 여행지를 떠나려 하지만누군가의 시스템 조작으로 내부에 갇히고 만다. 그때, 스피커를 통해 낯선 목소리가 들려오는데… “살고 싶다면 복종하라!”
충격적 대박 반전
몇 년 전...
엔딩 시원하다 맘에 든다
몇 년 전...
이 정도믄 준수하다 아니 굳하다 별거 아닌데 집중
몇 년 전...
결혼 하기 전에 꼭 보길 강력 추천
몇 년 전...
가볍게 볼만함..줄리아로버츠 나오는 적과의 동침과는 무관
몇 년 전...
영화 재미를 떠나서 이런 여자는 지옥가라
몇 년 전...
초 중반까지는 볼만함
사랑이 들어가면서 막장이 되어버림
본격 결혼 비장려 영화...
결말은 큰 반전은 없었고 예상한 그대로~
미혼분들 보다 암걸리 수 있음
결혼의 불신이 생기는 영화~
감독도 인간적으로
불륜했으면 당사자들 둘다 정리하지
불륜 합리화는 뭔데?
그놈이나 그여자나 그나물에 그밥 이다.
끼리끼리 만난다.
유유상종
몇 년 전...
참... 뭐랄까... 음... 뭐, 그렇다.
아, 그리고 여주인공이 좀 더 젊고 예뻤더라면 영화 내용에 더 납득하기 수월하지 않았을까.
뭐, 어쨌거나 볼만함.
몇 년 전...
설마 이렇게 뻔할 줄이야
몇 년 전...
긴장감있고 볼만. 갠적으로는 불륜저지른 련놈들이 다 뒤지는 엔딩으로가는걸 원했다.
몇 년 전...
낚였네 낚였어
평점이 너무 높다 싶었지
청불 등급도 이해안가고 지루하고 뻔히 보이는 반전
3점 줍니다
몇 년 전...
여배우만 이뻤음 100점
몇 년 전...
영화보면서 여자주인공 디지길바라는영화는
첨이네..
몇 년 전...
바람핀 여자는 죄가없나
몇 년 전...
날 놀라게 했다 깜놀
몇 년 전...
결혼 전에 보면 아주 도움되는 영화 남자 조심
몇 년 전...
미스터 미세스... 왜 남자의 성을 따라야 하는가
몇 년 전...
이런 충격적 반전이 있을줄이야
몇 년 전...
탄탄하다 반전도 충격적이고, 이걸 여자을 위한 영화라고 봐야하나 남자를 위한 영화라고 봐야하나 묘함
몇 년 전...
적이랑 동침하면서 벌어지는 끔찍한 사건들!! 그것을 추적하는 한 인간의 고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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