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 쿤랑 공화국에서 유전이 발견되어 시추 입찰 미팅의 경호를 맡은 주인공이 누명을 쓰고 쫓기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극영화
정말 졸작입니다. 절대로 보지 마시길
몇 년 전...
연기도 못하는게 감독질까지?
영화라고 부르기에도 아까운 쓰레기
몇 년 전...
와 더 낮은 평점이 없네
이시대에 이런 수준의 영화라니...
몇 년 전...
영화는 안 봤다. 그냥 태권도가 중국이 기원이라는 막말을 하는 "조문탁"이 나와서 싫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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