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잘해주면 금방 넘어가 버리는 금사빠 치하루. 이 때문에 벌써 이직만 서른 번째. 이번에야말로 근속해 보겠다는 꿈을 가지고 새 직장에 왔지만, 숨 쉬듯 성희롱을 일삼는 과장과 군기 잡는 직원 때문에 피곤하다. 이와중에 다정한 다카하시 선배에게 또 그 버릇이 발동해 몸이 달아올라 관계를 가져 버린 치하루. 다카하시 선배의 여친과 변태 과장 사이에서 무사히 회사 생활을 잘 해나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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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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