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에는 저스티스 리그라는 영화가 나온적이 없습니다 즉시 뒤로가기를 누르고 2021년으로 오시길 바랍니다

봤던 영화가 안본 영화가 되버렸음ㅋㅋ

어? 4시간이었어??시간 순삭ㄷㄷ

조스웨던의 저스티스는 기억에서 삭제하고 스나이더컷으로 다시 보길 추천합니다.

dc는 역시 어두운 분위기여야 재밌는듯

이전 버전과 거의 다른 영화라 놀랐고, 스토리가 훨씬 매끄럽고 흐름도 좋아서 놀랐네요. 극장판은 왜 그렇게 만들었나 하려다가 러닝타임 보니 거의 2편을 본 거나 마찬가지 ㅋㅋ 이전 버전 비난할수가 없네요. 깨달은 점은 러닝타임에 제한이 없으면 극장 상영은 못하겠지만 퀄리티가 훨씬 좋다는 사실 배우고 갑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너무 길지만 눈으로 보는 영상미가 있음 예전에 봤던 저스티스리그랑 같은 내용이 아닌듯 하고 블랙핑크가 나왔던것같은데 여기는 안나오네요

같은 축구팀으로 누구는 4강을 가고 누구는 16강도 못가듯이 나라도 누가 집권하느냐에 따라 선진국도 됐다가 한순간에 몰락하고 독재국가도 되듯 괜히 무명과 세계적인 지휘자가 있는게 아닌게 역시 지휘자가 하기 나름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한다 엄청난 걸작은 아니지만 조스가 워낙에 졸작을 만들어놨기에 상대적으로 수작으로 보이는 느낌도 있지만 같은 영화라도 어느 감독이 연출하고 편집하는냐에 따라 이렇게 천지차이일수 있다는게 놀랍다 한편으론 디씨를 망치려고 보낸 첩자가 아닐까 의심스러울 정도로 원작을 도중에 쓰레기로 바꿔놨구나 하는 생각도 들게한다 옥의 티라면 아무리 스폰이라도 워싱턴이나 뉴욕이 아

이렇게 잘만든 영화를 망쳐놨어?.. 어이가 없네

대OTT의 시대라서 볼수있었던 영화

또 보고있다.

제발 원더우먼 등장신이나 액션신에서 에애에앵~~~ 이 음악좀 넣지 마라 짜증나는 등장 및 액션신 음악이다 ㅉㅉㅉ

영화는 감독놀음 이란걸 다시한번 깨닫게된다

""4시간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잖아"" 웨스조던 보고있나~~ 영화는 이렇게 만드는거야~~ 그냥 DC 두말하면 숨차다

헐 극장에서 봤던 그 아기자기한 저스티스리그는 대체 뭐였지??? 스케일 자체가 다른 영화가 돼버린.

정말 4시간순삭이네요~예전 망작이 아닌 전혀 새로운 세계관 후속편을 꼭 기다리는1인 !! 슈퍼맨화이팅~~

진작에 이렇게 나오지...

마블의 세계관의 영화에 젖어있다가 dc영화를 보면 dc영화의 색깔 또한 그립게 된다. 다음편이 기대된다.

와! 예고편만 봐도 재미있어!

4시간정도의 감독판이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기억에 남는 장면은 플래쉬가 자동차 사고의 여자를 구출하면서 팝송이 나오는데 누가봐도 아름답고, 멍해지는 장면일거라 생각됨.

완전 다른 영화네 스나이더 감독 없는 DC 잘될수 있을까?

일단 너무 재밌게 봤어요 정말. 어벤져스 앤드게임보다 훠얼씬 재밌네요 이게.. 캐릭터들도 다들 개성있고 슈퍼맨이 이렇게 쌘지 몰랐어요ㅌㅋㅋㅋㅋ 2를 기대해봐야겠네요 오늘부터 DC팬할게요!!’

완전 다른영화네...

이제서야 이해가 쏙쏙되는 느낌. 그래도... 4시간은 힘들긴 하다.

조금은 어두운 이런분위기가 좋다.

저스티스 리그를 봤다고하더라도 반드시 잭스나이더 버전으로 다시봐야합니다. 같은영화지만 완전히 다른 영화임. 영화끝나고 박수치게됩니다. 진작에 잭스나이더 버전으로 개봉했었다면 영화계에서 DC의 입지와 저스티스 리그의 입지가 아예 달라졌을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