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년 간 전세계 사람들을 꿈꾸게 만들었던 명작 동화 ‘피노키오’가 되살아난다! 가난하게 살아가던 목공 제페토 할아버지는 멋진 꼭두각시를 만들어 돈을 벌 계획을 세운다. 나무를 구해 꼭두각시를 만들던 할아버지는 깜짝 놀란다. 나무 인형에게서 심장이 뛰는 소리가 들리고,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 제페토 할아버지는 ‘피노키오’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아들로 삼기로 한다.하지만 호기심이 많은 피노키오는 말썽만 부리며 할아버지를 걱정만 하게 만들고, 심지어 학교 책을 팔아 인형극 구경을 가게 되는데…!
와 ... 원작을 본격적으로 실사화했다는 느낌...내용이 굉장히 잔인한면도 있으면서 그 안에 풍자가 많다.동심이 깨지는 느낌인데 .. 이게 원작이라는 소리인가?로베르토 베니니를 다시 보는 것만으로 행복하긴 했는데 .. 아 굉장히 거치네.. 맛있는 케익인줄 알고 씹었더니 바게트인것 같은 기분?
몇 년 전...
호불호가 갈릴듯. 디즈니 스타일의 전형적인 동화를 원하시면 비추. 팀버튼 작품처럼 독특하게 재해석 같은 느낌으로 보시면 됨.
몇 년 전...
그냥 내내 먹먹하고 꼭 안아주고 싶은 우리 피노키오..어릴땐 몰랐는데 피노키오 넘나 효자 ㅠㅠ
몇 년 전...
모든 세상사람들이 피노키오처럼 거짓말 하면 코가 늘어난다면 참 볼만한 세상이겠다...ㅋㅋ
몇 년 전...
원작의 내용을 고스란히 따라가는데, 우스꽝스럽고 기괴한 분장과 몇몇 오싹한 장면 그리고 헛웃음이 나는 유치한 전개 때문에 가족 영화이지만 가족들이랑 보기에 좋지 않을 것이다.
몇 년 전...
2021년 버전 피노키오!!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지는 슬픈 피노키오!! 인간이 되기 위해서는 거짓말은 노노!!!
몇 년 전...
피노키오 실사화 영화중 최고의 걸작. cg,음악,의상,특유의 을씨년스런 미장센까지 훌륭하다. 어린나무인형 피노키오의 잔혹한 성장영화. 이게 현실이란것에 씁쓸하지만 대견하다..
몇 년 전...
어른동화
몇 년 전...
아이가 무서워했지만 재밌게 봤어요~
몇 년 전...
동화 피노키오를 실사화 시킨 묘한 매력의 작품. 초반부엔 의인화된 동식물들의 비주얼에
거부감이 들지도 모른다. 개인적으로 초반부는 웬만한 호러영화보다 무서워 보였다.
하지만 본격적인 동화 내용이 전개되는 중반 이후엔 피노키오의 모험에 몰입되어
즐길 수 있었다. 뭔가 기괴한 느낌이라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진 모르겠으나,
어른들이 보기에 좋은 동화가 아닌가 싶다.
몇 년 전...
내 인생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구나. 새삼 이럼 내용이었나하고 본다.
몇 년 전...
어렸을때 무서웠었어
몇 년 전...
피노키오의 기괴한 모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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