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대로 카르파티아 산맥에서 부락을 이루고 살아가던 투클리아 마을 '막심'과 '아이반' 형제는 사냥을 하며 평화로운 일상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날, 투가르 볼크라는 마을의 통치권을 주장하는 인물이 등장하며 마을은 혼란에 빠지게 된다. 막심과 아이반 형제는 마을의 평화를 위해 투가르 볼크와 협상을 펼치지만 의견은 좁혀지지 않고 그러던 중 잔혹하기로 소문난 몽골군이 산맥을 넘어 진격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되는데...
굉장히 B급스러울것이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음..여주가 제니퍼 코넬리 닮음.많이 늙긴 했지만 터미네이터2의 T1000도 나옴
몇 년 전...
카르파티아 산맥에서 대대로 사냥을 하면서 평화롭게 지내던 마을에 통치권을 둘러싼 갈등이 생기고 이윽고 몽골군이 침략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드라마, 판타지영화다. 이영화의 배경이 되는 카르파티아 산맥은 우크라이나, 루마니아, 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에 걸친 산맥으로 자연경관이 뛰어나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말을 잘 다루어 전투의 기동력으로 유렵을 공포에 떨게 한 몽골이 13세기초 카르파티아의 험준한 산맥을 넘어 작은 부족국가
몇 년 전...
중국, 몽골 일본 이런 나라 애들은 애시당초 자력갱생으로 먹고 살 생각을 안하고 남의 것, 남의 나라 빼앗아 기생하려고 함. 중국 몽골 이것들이 우리 나라도 얼마나 빈번하게 자주 침략했었는지를 생각하면 아주 치떨리는 족속들임
몇 년 전...
우크라이나의 승리와 평화를..전쟁은 승자도 패자도 없고 양쪽에 상처만 남네요
몇 년 전...
대한민국의 역사를 내부의적이 더 위험하다는것을 또 독립투사들을 생각나게 하네요
몇 년 전...
오랫만에 고전영화 재밋네
몇 년 전...
너무 지루하고 재미없어서 대충 대충 넘겨보았음~~
포스터는 과장광고~
몇 년 전...
지루하고. 포스터 같은 스케일은 어디서 나오는지 .. 추천 못하겠네
몇 년 전...
싸움씬이 약간 투박해서 약간의 b급영화처럼 느껴지긴 했지만 시간떼우기용으로 볼만은 한 것 같음. 칸이 나오네~ 우리나라 '최종병기 활'과 약간 비슷한 느낌~
몇 년 전...
몽골인이 주인공 같은 느낌...
몇 년 전...
재미있네..몽고와의 전쟁..그리고 같은 민족의 내부의 배신자..
낭만적인 로멘스까지..
몇 년 전...
촬영장소의 환상적인 배경,,음악의 아름다움을 빼곤 모든게 어수룩하고 허접하고 유치한 영화 전체적 연결이 억지스럽고 아들을 부탁하고 죽어가는 로버트앞에서 미소짓는 여주며 아빠의 죽음앞에서 무감동이던 꼬맹이가 느닷없이 닭똥 같은 눈물이며 임종 신에 지나치게 거부스러운 의미를 부여하는 정말 지루한 영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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