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커스에 갇힌 부부는 함께 탈출하기 위해 계획을 세운다. 아내는 약속된 시간에 도망치지만 남편은 오지 않는다. 다섯 여성의 모임에서 론다의 남편과 외도 중인 앨리스는 나머지 여성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다, 마지막 순간 정체를 드러낸다. 동성 커플 엘리엇과 웨인은 화해 여행을 떠나지만,끈질기게 연락해 오는 집주인 데이빗 때문에 꺼림칙하다.크리스틴은 외국인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끝내고 택시로 귀가하던 중,인종차별주의자 택시기사에게 하룻밤 동안 납치된다.8개의 잔혹 동화가 선사하는악몽의 세계로의 초대!
그래도 에밀리아 클라크 배우 좋아해서 10점
몇 년 전...
죽인다 이거 만든놈 죽인다
몇 년 전...
대너리스 스톰본=용엄마=대너리스 타르가르엔=에밀리아 클라크=매력이 넘친다
몇 년 전...
아닛 ㅋㅋ 관객수 한명 실화냐?
몇 년 전...
아 진심 이게 뭐냐고 진짜!
몇 년 전...
6명의 감독들이 뭔지 모를 이야기를
뒤죽박죽 옮겨놓은 옴니버스 작품이다.
에밀리아 클라크가 나왔음에도
왜 이런 무관심을 받나 싶었는데,
보고나면 알 수 있다.
살인 매뉴얼이라는 타이틀로
8가지 항목과 이야기를 펼쳐 놓지만,
무슨 내용인지 하나도 알수가 없다.
딱히 알고 싶지도 않게
그저 의미없이 나열해 놓았다.
대충 아는 척이라도 하며
그럴싸한 의미부여라도 해주고 싶어도
그러고 싶은 마음마저 앗아간다.
재미마저 없어서
아마도 도중에 잠들거나 꺼버릴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이다.
오프닝과 클로징을 맡은 여배우
에밀리아 클라크의 주름만이
뇌리에 남아버린 작품이다.
몇 년 전...
먼저 보고 시간 낭비를 하느니 시간 많은 니들이 먼저 보고 평점 좀 올려줄래? 나만 죽을 순 없다 식의
평가는 사절.....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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