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연출 모든게 지나가던 개가 싼 똥 급임 영화 소개하는 티비 프로그램에서 보고 본건데 정말 이렇게 느린 액션과 허접한 스토리 첨본다 0점 못주냐고

내가 핸드폰으로 찍어도 이것보단 잘만들겠다

재밌게 봤는데, 평점이 너무 낮네

설마 했지만 끝까지 보고 숙고 끝에 내린 결론: 처음부터 감독이란 건 없었고, 오지 시골동네에서 유일하게 취사병으로 짧게 다녀온 여인네와 그녀의 썰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자기네들끼리 장난삼아 만들어본 필름이 유출되버리고 그걸 내가 본 것. 문제 아닌것이 없지만, 그 중에서도 특수부대출신이라고는 도저히 볼 수 없는 타격감 제로의 격투씬과 악당들이라고는 카리스마라고는 없는 시골 아줌마 보스와 천하의 머저리 부하들. 남편의 복수라고는 하지만 이에 대한 와이프의

ㅋㅋ 그냥 웃지요. 액션영화로 분류된 것 자체가 물음표.

우뢰매수준의 영화. 특히 맘마 캐릭터 어쩔건데 ㅜ

노근리 학살을 기억하자 fxxking u_a

c급 킬링타임용 영화로 딱!

촬영:B급 연기:C급 여주외모:B+급 여주연기:B급 악역연기:C-급 결론:속는셈치고 그냥 봐줬다

1990년대영화

고등학교 방송반 아이들 수준의 어설픈 제작물임. 스토리도 진부하고~ 개연성도 떨어지고~ 절대 보지 말것을 추천함. 난 분명 경고했다. 안보는게 속편하다.

싸움을 너무 잘해서 그닥 긴장감이 없다.

이런류의 영화를 좋아해서 찾아서 봤다. 내가 원망스럽다! 이건 MBC 서프라이즈급 연출과 화면인데, 서프라이즈는 재밌기라도 한데, 요건 그냥 허접스러움의 연속.

너무 싫다. usa

볼만하고만 왜들 난리데

복수 액션 스토리 중에서 악인을 향한 분노의 복수극만큼 보증되는 스토리도 없을 것이다. 뻔한 이야기지만, 얼마나 화끈하고 통쾌한 복수를 보여주는지가 영화의 성패를 좌우한다. 이 영화는 그 단순한 이야기를 엉성하고 복잡하게 만들어간다. 인질에 구출에 재감금에 탈출까지... 이런 잡다함이 싫으신 분이라면 그냥 마지막 10분만 보는걸 추천함.

B급도 아니고 c급 정도일까나.....

킬링타임으로 보기 괜찮네여 !!

억울 또 시간 낭비 억울 ㅠ.ㅠ

이딴걸보려고 소중한 새벽시간을 낭비한게 억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