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이후의 2046년!지금껏 만나지 못한 지옥도가 펼쳐진다! 팬데믹 이후 상류층이 공중 도시로 대피한 뒤 멸망해버린 지구 문명. 2031년 괴생명체로부터 살아남아야 하는 ‘알렉산더’, 대피소를 향한 험난한 여정에 오른 ‘렉스’ 그리고 인류의 유일한 희망인 융합 에너지를 찾아나선 ‘마야’와 ‘밸’까지. 각 국가별로 최악의 재난 상황에 처한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옴니버스 SF 액션.
머꼬~우쉬~~
몇 년 전...
이걸 보고 있는 내 시간이 아마겟돈이다.
몇 년 전...
우와 심각하게 잼없다. 보다가 접음
몇 년 전...
괜찮은 수면유도제.
몇 년 전...
진심으로 어두운 아마겟돈을 중심으로 하는 우주 대서사시!!
몇 년 전...
액션이 볼만한듯하네요 !!
몇 년 전...
독일 감성 디스토피아겠거니 기대했었는데, 영화 완성도가 디스토피아였네. 장편 만들 플롯 구성력이 없는 것을 옴니버스라는 가면으로 덮었고, 캐릭터 개성도 없고, 인물들 행위의 개연성은 지구와 같이 멸망. 이런 무성의 연출과 엉터리, 실망들이 쌓이고 쌓여 인류를 멸망시키는게 아닌가 싶음
몇 년 전...
암울한 세계관보다 더 암울한 완성도
몇 년 전...
음울하고 칙칙하고 볼만한 액션은 찾아보려야 찾아볼 수 없는 그냥 드라마...지루한 드라마....볼 놈들은 봐라
취향저격이 될 수 있으니....
몇 년 전...
초 저예산, 지루함의 끝판왕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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