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도 꿈도 뜻대로 되지 않는 스물여덟 최악의 하루
잊고 있던 너... 열일곱 소녀가 나타나길 기다려!
애인 '마오'의 달콤한 청혼만을 십 년째 기다린 스물여덟 살 '량시아'는 프러포즈는커녕, 그에게 차인 뒤 초콜릿을 먹고 수상한 능력을 얻게 된다. 다섯 시간 동안 겉모습은 그대로인 채, 마음만 열일곱 살 자신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된 것. 열일곱이 된 '작은 량시아'는 지하철에서 만난 자유로운 청년 '얀'에게 첫눈에 반하게 되고, 그와의 짧지만 달콤한 데이트를 이어나간다. 하지만 열일곱, 스물 여덟 두 '량시아'의 평화로웠던 이중생활은 점점 꼬이기 시작하는데...
널 만나면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어, 오락가락 그녀의 판타스틱 타임슬립 로맨스!
믿고보는 임영동, 고천락, 여문락
생각보단 볼만했다
몇 년 전...
동려아 나온 영화 봤다. 그뿐.
몇 년 전...
홍콩영화는 별 재미가 없어도 그냥저냥 그러는가보다 하면서 보는 맛? 나름 고천락, 여문락, 임달화와 남국재견남국의 고첩, 메이드 인 홍콩의 이찬삼도 나오고 ㅋㅋ
몇 년 전...
고천락 중후함과 서문락 가벼움은 최고조화,
여주도 이쁘고 근데 홍콩경찰의 무능이 보는내내 화를 불러옴
몇 년 전...
칼질 총질만 해대고 진짜 산만함. 여주는 이뻐서 용서가 댐
몇 년 전...
검은 돈의 실체를 알고 있는 한 여인과 배 다른 두 형제가 대만 조폭에 맞서는 이야기...
몇 년 전...
무의미한 과도한 폭력영화. 지나칠 정도의 폭력만 난무한다
그러나 고천락이나 여문락의 연기는 아주 좋다
시나리오만 잘 다듬었어도 볼만했을텐데. 아쉬운 영화
몇 년 전...
이야기 전개가 산만해서 집중이 안되고 지루하군
몇 년 전...
이제 홍콩영화는 눈에 안 차는구나
몇 년 전...
낯선 도시의 야경과 돈의 맛 $ㅅ$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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