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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오브 라이프 포스터 (Light of My Life poster)
라이트 오브 라이프 : Light of My Life
미국 | 장편 | 119분 | 스릴러,드라마 |
감독 : (Casey Affleck)
출연 : (Casey Affleck) , (Tom Bower) , (Timothy Webber)
참여 영화사 : (주)제이에이와이이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제이에이와이이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의문의 바이러스로 초래된 세계 전염병으로 여성 대다수가 사망한 가운데 아빠 '케일럽'은 딸 '래그'를 남자애처럼 옷을 입히고 사람들을 피해서 기약 없는 여정을 이어 간다. 여자를 노리는 위험한 남자들로부터 딸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에서 아빠와 딸의 유대감과 인간애의 정신이 시험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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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로드라는 영화와 비슷한 잔잔한 재난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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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멸종 반면에 남자 멸종,,,똑같을 것이다,본능에 의한,,,약육강식 시대,,,,,무법천지 아비규환시대,,,,,결국 인류는 멸종 되겠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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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끝나고 나서도 뒷 일이 궁굼해 함께 '사랑의 여행' 하고파짐 그리고 아빠가 울 때 나도 울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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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가진 모든 아비들이 늑대들로 가득찬 현 세상을 보는 시각을 아포칼립스라는 소재를 빌어 극적으로 표현한 듯. 장엄한 [칠드런오브맨]이나 살벌한 [더 로드]와는 완전히 다른, SF라기 보다는 가족영화에 가까운 스토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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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시대에 부녀가 살아남는 법이란 자체가 호기심을 자극하지만, 사건이나 사고를 통한 극적인 전개보다는 가족애로 뭉쳐진 부녀의 삶을 현실적으로 보여주려 애쓴다. 오프닝에서 아빠의 십분간 이어지는 대사에 관객 절반은 영화를 포기할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딸에게 이야기하는 아빠의 대사가 길고 반복되서 어떤 이들에겐 재미 없다 생각 될수도 있다. 하지만, 영화 속 아빠의 행동은 짧아도 하나하나가 의미있고 짙은 현실성을 띄고 있어 보는 재미가 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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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박해서 조여오는 긴장감이 아닌 점진적인 긴장감으로 본 영화. 두 배우의 연기력도 좋았다. 한편으로 우리의 먼 미래도 잠깐 상상해보게 하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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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연기력이 뛰어나고 특히 마지막 '사랑의 모험' 대사에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게 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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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지않게 잘 봤다. 애플렉 형제도 영화를 꽤 잘 만드는듯. 이런영화들이 많이 있는데 정말 미래는 어떻게 될까~ 편하기만한 AI시대일지 노심초사하며 죽지못해사는 종말이될지. .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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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로 여성들이 거의 자취를 감춘 시대. 케이시애플렉은 남자들로부터 딸을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이게 된다. 영화 보는 내내 서서히 조여드는 긴장감이 좋았고 영화 끝날때까지 그 긴장을 놓을 수가 없었다. 케이시 애플렉이 시나리오와 감독을 겸한 작품.
몇 년 전...
라이트 오브 라이프 포스터 (Light of My Life poster)
라이트 오브 라이프 포스터 (Light of My Life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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