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6 요원인 ‘마틴’은 MI6, CIA, 러시아 첩보부가 관련된 비밀스러운 작전을 수행하던 중, 우연히 작전에 휘말린 아내를 잃게 되고 작전은 실패로 끝난다.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그는 MI6에서 은퇴를 하고, 신분을 숨긴 채 하나뿐인 딸 ‘리사’와 함께 떠돌이 생활을 하게 된다. 12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어느 날, 의문의 여자 ‘사샤’가 찾아온다. 기자인 ‘사샤’는 최근 러시아 정치인이 의식 불명 상태로 발견된 사건을 언급하며 이 위험한 사건에 실마리를 제공해줄 파일을 찾기 위해 ‘마틴’에게 도움을 청하고, 예전 MI6 동료들은 ‘사샤’가 제안한 사건에 개입하지 말라는 경고를 한다. ‘마틴’이 집을 떠날 준비를 하던 차 딸 ‘리사’가 납치 되고, ‘리사’를 납치한 이들은 24시간 내에 ‘사샤’와 파일을 가져오라고 협박하는데…할리우드 최고의 액션 스타, 스콧 앳킨스의 숨막히는 액션이 찾아온다!
아 스토리가 너무 억지임. 그리고 영상미도 별루 안좋음. 추천하지 않음
몇 년 전...
아드리안 볼 감독은 제2의 우베 볼인듯. 최근 스콧 앳킨스 영화중 제일 재미가 없었음. 딸래미는 왜 지네 아빠는 안닮고 존 말코비치를 닮은건데?
몇 년 전...
초반부터 총질해서 노재미
몇 년 전...
왠만하면 참고 볼려했는데 인내의 한계를 무너뜨림. 액션은 하급..
몇 년 전...
부녀간의 사랑이 핵심이고 나름 몰입감도 있네요. 부담없이 볼만한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스캇 앧킨스 나오는 건 찐 병맛이라서 못 보겠다...어떻게 그렇게 시나리오가 다 개판이냐...
몇 년 전...
긴장감이 부족하고 지루한편.. 주인공도 너무 못싸움
몇 년 전...
존윅 보다 직진성이 강한 현실적인 액션이 좋았다.
어딘가 밀레니엄이 떠오르는 설정도 맘에 듬.
단지 양측 진영들이 너무 허접해서 주인공이란 키포인트 없이 매사를 앞서지 못 한 점은 아쉽.
몇 년 전...
너무 어설퍼요. 삼류영화는 아닌데 연출이 완전 허접~ 보면서 열 안받을려면 다른 일하면서 그냥 서브로 보세여ㅠ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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