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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311 포스터 (U311 poster)
U311 : U311
우크라이나 | 장편 | 94분 | 15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20-MF01942 | 전쟁,드라마 |
참여 영화사 : (주)더그레이트컴퍼니 (배급사) , (주)더그레이트컴퍼니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3
우크라이나와 갈등이 발생하자 러시아 해군은 크림 반도를 빠져나갈 수 있는 수로를 막아 우크라이나 해군 모두를 고립시킨다. 견디다 못한 해군들 모두가 항복을 선언하던 그때 해군 함정 U311호 '체르카시'의 선원들만이 목숨 건 최후의 반격을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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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프로파간다? 물론 맞다. 하지만 보통생각할 수 있는 홍보나 액션을 보여주지 않으며 의외의 '한'을 보여준다. 재미는 당연히 없다. 하지만 이 영화를 보면 난 우크라이나 사람이 된다.. 지금 그들이 왜 저항하는지 보여준다. 진정 순수한 프로파간다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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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영화가 오죽하겠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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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포스터에 낚였다.. 전쟁영화인데 전투가 없어. 긴장감도 없고.. 그냥 실제 있었던 우크라이나의 안타까운 상황의 드라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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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크림반도 점령을 두고 우크라이나 해군에서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드라마. 모두가 함을 버리고 러시아에 투항할 때에, 함을 지키며 조국에 대한 명예와 긍지를 지키려 한 군인들의 모습은 박수 받아 마땅하리라. 허나 영화로써의 재미도 의미도 그다지 드러나거나 느껴지지 않는다. 결사항전의 모습을 기대했지만, 함대 전투 한번 없고 제대로 된 총격전 한번 없이 장황하게만 전개 된다. 결국 러시아 특수부대에 끌려 함을 내려온 그들의 모습에 감동보다는 안타까움만 가득 느껴진다. 이 영화가 주는 재미는 없을지 모르나,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에 대비하라"는 격언 정도는 되새겨 볼 수 있을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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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는 다른 정체성을 지키고 싶어하지만, 그러기엔 러시아와 너무도 가까운 우크라이나. 그 둘 사이에서 정말 이상한 전쟁이 일어난다. 그 애매한 상황을 꽤나 잘 묘사한 영화.
몇 년 전...
U311 포스터 (U311 poster)
U311 포스터 (U311 poster)
U311 포스터 (U311 poster)
U311 포스터 (U311 poster)
U311 포스터 (U311 poster)
U311 포스터 (U311 poster)
U311 포스터 (U311 poster)
U311 포스터 (U311 poster)
U311 포스터 (U311 poster)
U311 포스터 (U311 poster)
U311 포스터 (U311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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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311 포스터 (U311 poster)
U311 포스터 (U311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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