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의 창 섹션 초청작 , , 3작품의 옴니버스 영화 14세 미성년의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로맨스 21세, 28세 청춘의 감성 충만 로맨틱 코미디 불혹의 나이를 넘어선 한 여성의 힐링 드라마7년을 주기로 내달리는 우리들의 삶과 사랑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희한한 영화. 세편 다 중간까지는 나랑 좀안맞다 별로다 싶은데 마무리되는 시점에 와서는 공감되고 애잔하고 그러하다. 세번째 에피소드는 끝부분이 참 묵직하고 뭉클하다. 다보고나면 행복해지는 영화.
몇 년 전...
첫번째 에피는 십대의 풋풋함이, 두번째 에피는 이십대의 치열한 애정과 열정이, 세번째 에피는 삼십대의 좌절과 역경을 딛고 일어서는 감동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던 영화! 특히 세번째 에피에서 여주에게 다시 삶의 희망을 안겨주는 남주역할로 나온 닉쿤을 보는 재미가 특별했다~연기도 좋았고 무엇보다 눈이 호강함!
몇 년 전...
전체적으로 괜찮았다,근데 2번째 에피는 별로였다
몇 년 전...
평점이 너무 좋아서 보긴 했는데 기대 이하면 어쩌나 했는데 예상보다 좋았다. 에피소드 1에서 좀 지루한 감이 있어서 2시간 30분을 어떻게 다 보나 걱정하기도 했는데 에피소드 2,3 다 괜찮았고 특히 에피소드 3이 내용면에서 좋았다.
몇 년 전...
아름다운 닉쿤을 큰화면으로 봐서 좋았고 줄거리도 아주 감동이었음.
몇 년 전...
사랑의 여러가지 모습들과 삶의 전환점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영화. 각기 에피소드들의 주제이기도 하다. 총천연색의 스크린이 상큼하다. 찌들었을 때 관람했는데 기분전환이 되었다.
몇 년 전...
러닝타임이 굉장히 긴데도 불구하고 전혀 지루하지 않고, 3가지 에피소드가 각각의 독립된 내용을 가지면서도 연결되어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옴니버스 영화라 에피소드별 시간이 짧았지만, 모두 구성이 훌륭했다.
몇 년 전...
즐겁고 유쾌하면서 감동적이었던 영화!
몇 년 전...
기대된다 괜찮다던데
몇 년 전...
태국에서 직접 보신분이 재미도있고 감동까지..기회되면 꼭 보고싶었는데 기대되요^^
몇 년 전...
이런게 은근 재미있단 말이지...
몇 년 전...
괜찮을 것 같네요. 국내에도 수입이 되어 봤으면 합니다.
몇 년 전...
재미없어 보인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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