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사라. 나를 돼지라 부르며 괴롭히던 친구들이 납치당하는 것을 보게 되었다. 작은 마을에서 살인 사건도 벌어졌다. 끔찍한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가 된 것 같다 그렇다면… 신고한다 VS 안 한다
살인범 등장으로 괴롭힘의 댓가가 배가 되는 느낌 !
몇 년 전...
잔혹함이 후반에만 집중된것이 너무 아쉽고...
4:3의 화면비는 너무도 오랜만인데..
어떤 의도가 있을까??
몇 년 전...
비주얼이 너무 좋았어요!
오래간만에 잘 만든 스페인 영화 감상했음
몇 년 전...
아 역시... 믿고 보는 스페인 스릴러. 호러와 스릴러와 드라마 사이를 유연하게 오가는! 강추합니당! 왜 스페인 버전 '더 글로리'라고 하는 지 알겠는, 묘하게 일맥상통!
몇 년 전...
아 재밌네ㅠㅜ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칠 수 없는게 매력인듯
몇 년 전...
학폭문제의 심각성~더 건전하고 평화로운 세상이 만들어지길 기대해본다
몇 년 전...
전주영화제 때 봤는데 기대보단 안 잔인해서 다행이었다. 올만에
쫄깃한 영화 강추요!!
몇 년 전...
왕따,학폭 문제를 스릴러라는 장르와 접합. 뻔한 듯
하면서도, 뻔하지 않은 영화.
몇 년 전...
으.. 포스터처럼만 폭주했어도... 그래서 현실감 있는 결말이네..
몇 년 전...
사라야 행복해야해... 러닝 타임 내내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쫄깃한 스릴러
몇 년 전...
과연 가해자에게 어떤 복수를 해야 가장 통쾌할까..?
몇 년 전...
학폭과 관련된 통쾌한 복수극입니다
친구를 무시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네요
몇 년 전...
뒤틀린 소극적 복수극
몇 년 전...
얘들아 나에게 왜 그랬니...?!
몇 년 전...
그냥 뚱뚱하기만해라... 답답하게하지말고
몇 년 전...
간만에 기가막히는 영화 한편 집중하고 봤음
주인공 사라역 배우 귀여움과악마같은 모습도 놀라웠고
몇 년 전...
연쇄살인마와 뚱보의 관계를 참 미묘하게 이끌어낸 수작.
몇 달 전...
사라 여배우 연기 진짜 최고... 연쇄살인범을 응원하게 만드는 묘한 영화...사라가 더 큰 인간으로 성장하게 되는, 그 과정을 지켜보면서 같이 감동하게 되는 영화... 최근 본 영화중 가장 몰입도가 높았습니다
몇 달 전...
나를 잔인하게 괴롭히던 또래 10대들이 납치되었다...끔찍한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가 된 한 소녀...신고를 한다...& 안 한다...뭔가 계속 찝찝하게 느껴지던 복수극(?)...
몇 달 전...
보고 싶었던 영화~~ 저렇게 찌워서 연기하기
싶지 않을텐데 연기도 잘하고 스릴러물이라 좋았어요!
가해자들은 반드시 벌 받아야함
몇 달 전...
자기 대신 복수해주는 남자를 죽인다고?? 더 글로리가 왜 대히트를 했는지를 알았어야함.
세상이 바껴도 한참 바꼈다. 저런 주인공 같은 선택은 이젠 답답하고 속터져서 관객들 입맛에 안맞음.
본인이 무서움에 자기도 모르게 연쇄살인범을 죽일 수는 있지. 근데 자기 괴롭힌 애들을 그대로 풀어준다고??
식상하다 식상해..
몇 달 전...
여주 정말 대단하다..몸을 사리지 않고 다 드러내고 당당히 열연한 모습에 찬사를 주고 싶다.
몇 달 전...
아무리 B급 저예산 영화라지만 복수하는 장면도 통쾌하지가 않고, 뭔가 스토리와 연출이 세련되지 못하다.
몇 달 전...
이건 뭐지? 하는 영화.
초반에는 다소 몰입감을 주다가 끝으로 가면서 내 선택에 폭망 느낌이 다분한.
그래도, 핏빛 복수 어쩌고 했지만, 그건 아니 었다는 결론.
즐겁지도 않고 막판 재미도 반감 되어 좋은 점수는 줄 수 없었음.
몇 달 전...
사라의 모든 행동과 결정이 현실적이라는 생각이 듦. 그래서 슬픔.
몇 달 전...
나만 당할 수 없다 댓글에 또 속았네 ♪♪
몇 달 전...
내용은 논외로 치더라도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는 방식은 아주 훌륭하다.
미장센뿐만 아니라 시퀀스 전환이라든지 인물을 따라가는 카메라의 움직임이라든가 색감 및 빛과 조명의 활용 같은 것들이 이야기를 굉장히 잘 뒷받침해준다. 요즘 같은 시대에 굳이 왜 답답한 옛날 TV 화면비율을 고집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영화를 보고 나니 충분히 이해가 갔다.
예전부터 스페인이 스릴러영화 잘 만드는 걸로 꽤 유명했는데, 다시 생각해 보면 그냥 영화를 여러모로 잘 만드는 것 같다. 전반적으로 스페인 영화는 장르가 다양하고 기본기가 꽤 탄탄하다고 할 수 있다. 한국영화계가 미국이나 프랑스 영화 수준까진
몇 달 전...
여주가 매력적이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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