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선수를 꿈꾸던 ‘정훈’(차선우)은 폭력을 일삼던 아버지와 다른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한다. 어느 날 위험에 빠진 ‘승희’(유지애)를 구하게 된 ‘정훈’은 예상치 못한 큰 싸움에 휘말리게 되고심한 부상을 당한 후 꿈마저 포기하게 된다.성인이 된 두 사람은 밝은 미래를 꿈꾸지만걷잡을 수 없이 커져가는 불신과 오해 속에‘정훈’의 삶은 생각과 다르게 자꾸만 어긋나기 시작하는데...
느와르. 삶아 먹고 볶아 먹고 얼마나 많이 해먹었나. 소재를 잘 우려내야 좋은 영화가 될 수 있음을 다시금 확인했다
몇 달 전...
연기도 충격인데...
마지막도 쫌 그렇다...;;
몇 달 전...
박성광에게 사과 먼저해라.
몇 달 전...
지애님 좋아하지만
연기는 생각좀
93년에도 이런 영화는 없었는데
몇 달 전...
한국영화의 발전을 기원하게 만드는 영화...
몇 달 전...
감독부터 배우에 이르기 까지 팬덤도 얼마나 약한지 관객수가...
몇 달 전...
듣보잡들 총출동
몇 달 전...
맨 정신으로 보기 힘들다
몇 달 전...
기대없이 봤는데 유머도있고 학창시절 생각도나고 좋았어요. 마지막에 생각못했던 충격엔딩 주의!
몇 달 전...
(마음의) 준비 단단히 했는데도 생각보다 충격이 크다
매국노 윤석열이와 쥴리 김건희의 나라에 어울리는 명작이네
몇 달 전...
어설픈 사투리로 대체 무엇을 말하고 싶었던 걸까.
몇 달 전...
무슨 생각으로 이 시나리오를 쓰고 영화로 제작하고 출연을 결심했는지 이해가 되질 않는다 내 시간 돌려줘
몇 달 전...
감독이 돈이 많거나? 아님 사특한 자본의 하수인이거나
몇 달 전...
청소년 나오는데 19금이면 누가본다고 이런 영화만드나?
몇 달 전...
와... 이상훈 감독... 용감하다... 영화 공부같은거 하나도 안하고 그냥 나도 디카 하나 사들고 영화나 하나 만들어봐야지이이이~~ 우히힛~~ 하면서 영화 찍은게 눈에 선한거 같네...
몇 달 전...
지루함의 끝판왕, 연기력도...
몇 달 전...
와 대단하다...........................................................................
몇 달 전...
아~ 대체 왜 ㅠㅜ
요즘 고등학생도 이렇게 만들지느않을텐데요
몇 달 전...
대학생 졸업작품으로 만든 단편영화인 줄 알았네요.
몇 달 전...
해도해도 너무한다
한국영화가 어쩌다 이렇게 된거냐
몇 달 전...
별 한개도 아깝다.. 2023 영화맞는건가? 아니 단막극? 이건 아무런 장르가 아닌거같다.. 빙그레가 주연이라 참고참아가며 빨리감기 건너띄기 해가며 끝냈지만.. 와아.. 넘 질떨어져 손발오그라들어 할말이 없네.. 배우들 진짜 이거 어떻게 찍은거지.. 평생 실패작. 흑역사 제대로 남겼다. 사실 배우들도 연기공부 다시해야하는 실력(?) 이네
몇 달 전...
요즘 유튜브에서 90년대 특촬물 떠서 웃으며 봤는데.....ㅋㅋ이게 23년에 무슨일이냐???
몇 달 전...
인간미 넘치는 연기와 순수한 연출 잘 봤습니다. 한동안은 충격에서 벗어나기 힘들거 같아요
몇 달 전...
야 진짜 너무 심한거 아니냐?
배우들 연기도 그렇지만 일반인이 만들었냐?
역대급이다.
몇 달 전...
몬 성괴들 집합소 영화가 남자주인공 친구 볼때마다 역겨움 어떡해 저런 성괴가 진짜 적당히 성형 해야지 너무 심해서 괴물보는듯 할로윈때 기냥 나다녀두 돼겠네 심각하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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