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름 : The Summer
참여 영화사 : 레드독컬처하우스 (제작사) , 판씨네마(주) (배급사) , 레드독컬처하우스 (공동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9
“내게는 고등어 통조림을 보면 떠오르는 아이가 있다.” 사십 줄에 접어들었으나 여전히 대필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한 남자. 일도 삶도 무엇 하나 안 풀리는 그가 문득 고등어 통조림을 보며 다시금 펜을 든다. 부메랑 섬, 탄탄 바위, 자전거, 돌고래, 그리고 고등어 통조림...눈부시게 파란 하늘과 바다를 앞에 두고 ‘히사’와 ‘타케’가 처음 친구가 되었던 1986년 그해 여름.돌아갈 수는 없어도 우리 모두의 가슴 속에 자리하는 어떤 순간이 있다. 지금, 그 시절로 떠나는 추억 여행이 시작된다!
여심이 녹아있는 성장 작화이야기 ..
몇 달 전...
120분짜리 영화에도 만사천 원 내니 마니 하는데..
이런 지루하고 감흥없는 60분짜리 애니를
같은 가격 요구하며 극장에 거는
근자감은 뭘까...사람이 양심이 있어야지.
몇 달 전...
요즘 애니메이션은 그래도 100분은 넘어간다 61분짜리 퀴어물 볼려고 15000원 내야하냐 ? 그돈이면 차리리 범죄도시나 다른 최신 영화나 보러가라 돈아깝다
몇 달 전...
개노잼임
몇 달 전...
작화 미쳤다 ost 라인업도 대박임 ㅠ
몇 달 전...
영상미, OST 뭐 하나 빠지는게 없는 아름다운 애니
몇 달 전...
동성애 운동이 들어간 19세이하 컨텐츠는 동성애 코드의 가부를 노출해 주세요. 제발.
나는.. 인간이 신이 없다고 믿는다면 그건 자신의 선택이니 그럴 수 있다고 본다. 하지만 인간이 엄마, 아빠만나서 자녀를 낳고 그게 자연순리인데 그게 아니고 인간이 동성 선택할 수 있다고 믿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다. 당장 그게 사랑 같고 그게 진리 같아 보여도. 가까운 공원에 나가보자. 모든 자연이 자연의 순리대로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 되어 흘러간다. 인간이 선택한게 모든게 자유고 사랑이라면 그게 우주의 중심이 사람이라면 내가 밟고 지나가는 꽃 한 송이도 만들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꽃이 피려면
몇 달 전...
간질거리는 여름 청춘물 찾으시면 꼭 보셔야해요
미디어적 여름의 냄새가 풍기는 성장물입니다..!!
스토리도 탄탄하고 개인적으로 최은영작가님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원작 소설로도 읽는걸 추천합니다..!
몇 달 전...
dudghksms dho aksemsi slemfRlfl wmfrufk
몇 달 전...
올해는 ㄹㅇ 볼게많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범도3,그여름,피랍,콘크리트 유토피아,오펜하이머 등등등 나오면 무조건 극장 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몇 달 전...
영화는 역시 토렌트 ⟨== 이 닉네임이 온갖 신작영화에 영화평과 아무런 관계도없는 현직 대통령과 영부인을 욕하는 정치댓글을 계속 댓글달며 도배하고있네요. 한두번보이는것도아니고 눈쌀찌푸려집니다. 모두들 저 닉네임 신고하기 눌러서 신고해주세요
몇 달 전...
그 여름, 뜨거운 태양 아래 너무나도 지고 지순한 사랑을 하는 멋진 커플!
몇 달 전...
머다나다. 근데 신카이 마코토 표절이라는 악평을 피하긴 힘들 듯. 하지만 그래도 좋다! 다른 작품이라고! 힘내세요! ;-) 우리가 남이가! 애국애족! 그 뭐고 1923 국산품 애용 운동 100년 만이다!
몇 달 전...
한국 애니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작화와 OST. 전체적으로 매력적이지만, 서사는 좀 평이하고 캐릭터의 이야기를 맛깔나게 표현하는 법도 서툰듯 하다. 하지만 미래를 기대해 봐야지!
몇 달 전...
동성애를 방패삼아 평점 유지하는 안일한 쓰레기 애니.
몇 달 전...
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기다림도 기꺼워하던 그 계절에 우리가 됐던 너와 나, 지금도 이따금 생각이 나. 눈길에 밟히는 발자국이 보일 때면 더더욱.
몇 달 전...
다를 것 하나 없는 이야기에 여고 추악팔이와 동성애를 섞으면 특별할 것이라는 착각.
몇 달 전...
따뜻한 감성이 한 가득인 영화...코끝찡한 우정을 느낄 수있다...애들 연기도 너무 좋구...일본 영화 간만이구만
몇 달 전...
그립고 그립고 그리운 것.
몇 달 전...
잊고 지내던 나의 그시절 여름 방학을 진하게 떠올리게 만드는 수작... 담담함 그 차체로 그려낸 황순원의 소나기같은 영화. 10점으론 부족하다..
몇 달 전...
어릴적 친구들이 생각나 뒷부분에선 하염없이 눈물이 나더군요.. 영화 참 잘 만들었네요..
몇 달 전...
영화 중반이후부터 봤지만 참 좋네요
특정 장면이나 음악에서 시네마천국도 생각나긴하지만
비슷한 결의 다른 영화 추천하고 갑니다
2013년 장초치 감독 쿠치의 여름
2018년 카를라시몬 감독 프리다의 그해여름
강추해요
몇 달 전...
돌아갈 수 없어도 영원히 남는 특별한 순간들이 있다...친구 맞아...또 보자...넌 할 수 있어...마지막까지 절대 포기하지마...영화 속 캐릭터들을 지켜보는 내 마음 또한 몽글몽글 해지다가...웬지 가슴 뭉클따뜻한 성장통...
몇 달 전...
친구끼리 친구라고 말하기 어려운 그시절 그감성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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