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7 이번에도 믿음이 가네욯ㅎ

탐 아저씨! 탐 할배 되어도! 미션임파서블 시리즈! 30편까지! 부타캐요!

오늘 레드카펫 보니 이 형은 진심임 7탄도 꼭 극장가서 볼거임

제2의 톰크루즈가 나올수있을까요??

톰형 미션은 믿고봐야죠 ???

천오백만. 기본깔고보는. 미션시리즈. 빨리보고파라.

아직 개봉전이라 입이 간지럽지만 내용은 발설을 할 수 없고... 2시간 36분이 좀 길게 느껴지긴 하지만, '믿고 보는 톰 아저씨 영화'라는 점은 이 번에도 확실합니다.

크루즈형 이젠 고만 좀 보자,, 이걸 도대체 몇 십년을 우려먹는 거야?

이건 명작이다 올해는 파트1 내년은 파트2 미션임파서블 톰 크루즈 이 영화 정말 실망시키지 않는 최고의 명작 영화이다 에단 헌트 최고의 캐릭터다

믿고 보는 톰크루즈 출연 영화들 중에 단연 1번 시리즈이며, 꼭 개봉관에서 봐야 하는 영화 1순위이기도한 미션임파서블 시리즈. 톰크루즈를 보면 내 나이도 아직 늦지 않았다는 걸 느낀다.

빨리 보고싶네요 톰크루즈♡

천만예약

헐리웃 역사상 최고의 배우 탐형!

이제 그만...

탑건부터 시작한 톰형님 영화는 다 보앗다. 제발 자연사 하길 바라는 모두의 마음을 담아 즐겁고 재밋는 영화 오래~오래 만들며 건강 하길 바랍니다. 탐형님 화이팅!

일딴 봅니다! 기대.....충만^^

예고편 봤는데... 와우~~ 근데 톰 형님 제발 그러지 마요... 요즘은 성룡도 안그래요... 자연사하셔야죠.

이제 part II 제8편만 남았다

나이가 들수록 더 멋있어 지는 의문점과 오토바이씬은 최고였음 마지막 시리즈란게 슬프네요 007 엑스맨 마블원년멤버 미션까지 다들 퇴장하는게 아쉽네요

시나리오도 허잡하고~뭔 장남감도 안되는 열쇠도 허잡하고~톰크루즈 액션신 나올때만 반짝 재밌고... 나머지는 다 지리지루함......

ㅇㅇㅇ최고

낮은 별점에 반대 테러가 가해지는 종교물. 뇌를 끄면 눈은 즐거운 영화.

헐리우드 블록버스터를 봐야 하는 이유를 알게 해주는 영화. 파트1 이라니. 탐쿠르즈는 여전히 우리에게 기대를 주고 있다.

넘 재밌게 봤다. 영화에 빈공간 없고 지루할 틈이 없었다

시리즈 중 에서 가장 스릴 있는 장면 역시 열차 탈출씬 인거 같다 실감 나고 확실히 한국영화 다르다

영화와 연기에 진심인 영화 장인....톰 ...영원하라...

2시간 50가까이 지루하지 않게 잘본 것… 최근의 수준낮아진 한국영화에서는 볼수 없는 즐거움이었습니다. 큰 스크린으로 봤으면 좀 더 좋았겠단 생각도 들지만, 뭐 미루다 못볼까봐 급히 봤네요. 점수는 8.5 점이구요. 별표는 섬세하게 조절이 안되서 그냥 10점 줌. 여름 휴가시즌에 재밌는 영화로 추천합니다.

내가 보는게 지금 미.임 맞나 하는 의구심이 자꾸 들더라. 허술한 액션과 어이없는 개연성, 진부한 클리셰.. 실소를 몇번이나 터뜨렸는지 모르겠다.

2시간 40분이 넘 후딱지나감~~ 역시나 스크린에서 눈을 뗄 수 없음~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꼭 영화관에서 봐야하는 영화임!! 다 좋은데 그레이스땜에 몰입안되고 속터짐

good^^~

탐크루즈와 동시대를 살며 함께 늙어가는데 그는 여전히 멋진 액션 히어로! 오토바이 타고 점프하는 장면은 이 영화의 백미!

그레이스의 장난과 억지 코믹이 지루하게 함. 엘사의 죽음이 뜬금없음. 열쇠와 잠수함 속 AI 컴퓨터에 대한 미스매칭. 익스트림 아날로그 vs 익스트림 컴퓨터코딩. 뭔가 무질서함.

코로나 이후 처음본 영화 3시간이 30분처럼 느껴지는 결코 돈과 시간이 아깝지 않은 짜릿한 영화입니다^^

영화로 보여줄수 있는 재미의 끝

그레이스가 -3, 그런 그레이스를 잡고 일사를 죽인 스토리에 -1

1. 톰아저씨 환갑의 나이가 정말 리얼인가요? 2. 첫번째 미션임파서블의 와이어에 매달린 톰 아저씨를 본 이후로 30년인가요? 3. 먼지 흩날리는 사막신, 오토바이, 차 추적신, 낙하산 점핑, 탈출 ... 진짜 너무 환상입니다. 4. 톰아저씨는 왜 늙지 않나요? 환갑인데 섹시하고 목소리도 그대로고 진짜 고져스 !! 5. 인류에게 빅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태어나신 톰 아저씨 !! 6. 유일한 단점인 작은키 그런데, 오히려 작은 키가 이런 액션에 더 플러스 !! 7. 진짜 이렇게 엄청난 영화를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8. 쿠폰 당첨되어서 혼자 보고 왔지렁 ㅎㅎ 9. part two 도

영화관 가서 보기 잘했어요! 영화 시간이 길어서 중간에 움직이는 사람 때문에 방해 받은 것 빼고는 영화 배경도 멋지고 영화 내용도 좋았어요. 스케일이 커서 1,2편이었군요. 1편만으로도 만족한 영화!!

정말재미 없음 ㅠㅠ

아쉽다. 헌트 어디 갔나... 게다가 반편 짜리네

믿고 봤고, 다음편 또 봐야겠다 라고 생각함. 이게 몇번째냐

꼭 극장에서 봐야 하는 영화 긴 런닝타임에도 지루하지 않을 정도로 볼거리가 많은 영화 탑건에 이어 역시 탐형 영화는 최고라 불릴만 하다.

톰크루즈라서 봤다 2시간이면 충분할 영화. 도둑역으로 나온 여자역활 발암임. 계속 훔치고 뻇기고 몇번을 당하는지.. 파트 2개로 안나눠도 될영화였음 전작에 비해 완존 폭망이잖아.

오토바이 장면보다 기차 장면이 더 나은 듯. 친일 멧돼지가 오토바이 뒤에 같이 타고 뛰어내렸으면 좋았을텐데

내용이나 개연성은 좀 별로였음..근데 배경이 멋짐. 액션도 아직까진 멋짐. 근데 그게 다인것같음....그래도 그래서 1점더줌.

아이낳고 극장가기 힘든 상황임에도 탐크루즈 영화는 꼭 극장에서.. 볼수 있음에 다시한번 감사함을 느꼈네요..

많은 기대를 했는데 실망. 처음 부분은 흥미진진하게 봤지만, 중,후반부로 갈수록 지루하고 완성도가 낮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추천하지 않습니다. 미션임파서블도 이젠 그만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여윽시 톰 형

죽기 전에 꼭 보세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배우 돈이 아깝지 않습니다!!!!!

음 지금까지 본 미션 임파서블 중 제일 재밌었네요 기차 끊어지는 씬 정말 압권이었습니다 근데 그레이스한테 에단이 내 편으로 여기고 보호하려는 그 개연성이 정말 납득이 안 갑니다 그래서 액션 훌륭해도 8점입니다^^

역시 톰크루즈는 톰 크루즈인듯 특히 절벽씬... 근데 그레이스가 쫌 짜증났음 그것만 빼면 완벽한 영화

톰크루즈 영화는 단 한번의 아쉬움도 없었다. 스토리, 볼거리, 연기 등 어느것 하나 부실하지 않았다. 이제는 나이가 느껴지는 톰크루즈의 모습이 너무나 슬펐지만 매력적인 배우들과의 조합도 좋았고, 박진감 넘치고 최선을 다하는 액션이 감동을 주었으며, 스토리도 난해하지 않아서 좋았다. 모든분들 수고많으셨어요.

근래 3시간 가까이 숨죽이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가장 재밌게 본영화,, 역시 톰형은 실망시키지 않네요~

오락영화의 진수. 돈내고 볼거면 이런 영화를 봐야 한다.

스케일이 장난이 아니네요. 톰크루즈 정말 대단한 배우인 것 같아요. 넘 재미있게 잘 봤어요. 강추!

가장 위험한 작전, 그의 마지막 선택

알파고 vs 톰크루즈

레베카퍼거슨!

탐 형의 액션은 훌륭하나, 중반에 줄거리가 이어지는 서사가 너무 길었으나 그래도 다음 편의 탐형이 기대된다.

관람은 개봉일이었나 그 다음날이었나 함. 신체 능력 떨어져도 대단한 형님이다 생각은 하는데 극장에 가는 이유는 깔끔한 한 편의 영화 작품을 위해서인데 한 편 결말을 보여주고 나서 다음 편을 기대하게 하는게 아니라 그냥 중간에 뚝 잘라 놓고 파트1이라는 어이 없음. 특수효과와 액션에서 아쉬운 점이 많음. 바이크 타고 바위산 달려올라가는 장면도 바위산이 아니라 그냥 아주 매끈한 도로 달리는 게 티가 너무 남. 자동차 액션도 슬렁슬렁 지나가고. 이번작은 자체도 아쉽고 뚝 잘라낸 파트원은 어이 없음.

긴 러닝타임을 이겨내는 쫄깃함

계속 방해하는 발암캐릭을 끝까지 그냥 무지성으로 믿고 보호해주고 구해주는게 답답함

압도적인 아날로그의 파워. 일사 파우스트의 갑작스러운 죽음과 그레이스의 트롤링을 제외하면 10점입니다. 단점은 사실상 위가 끝입니다. 163분의 러닝타임은 꽤 긴 편인데, 그 러닝타임을 순식간으로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토바이 점프 장면은 질리도록 봐서, 오히려 재미없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예고편,포스터, 뭐 홍보 관련된 곳에서 언급 안된 부분이 없었으니까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2번 더 봐도 안 질릴겁니다. 기차 액션이나 카체이싱, 공항 추격전도 인상깊습니다. 크리스토퍼 맥쿼리의 연출력과 톰 크루즈의 몸을 내던진 액션이 흥미로운 영화입니다. 영화관이 왜 존재하는지를

액션이 훌륭하다. 이젠 톰 크루즈 옹이라고 불러야 할 듯. 기차에서 너무 힘들어 보였음.ㅠ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액션

사막에서 만나는 장면 나오는 부분이 좋았음. 빨리 다음편 나와라~

재밌지도 재미없지도 미지근해

그만해라. 이제…

이제는 식상하다. 늘 같은 스토리 비슷한 액션

너무 재밌게 봤어요. 스케일이 다릅니다.

빌런 소매치기를 왜 살려둔거야. 일사를 죽이고. 여주인공인데 호감이 하나도 안감. 소매치기를 죽였어야 했다. 영화내동 엇박자만 내는 빌런을

농익은 톰형에 액션은 아트다. 액션이 스타일리쉬한 갬동을 처음 선사한 무비로 현재도 진행중... 매신 매컷이 우아하고 눈부신 삽화다.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이어지는 스토리 라인은 쫄깃함과 알듯 기대되나 막상 반전이 시원하다.

겨울왕국 엘사를 죽이고 ㅠㅠ 캡틴아지메데려다놔서 별점 2점.. 열쇠돌리기놀이에빠져서,일사처럼액션못하고 소매치기기술만할거면 오션스 8 거기나출연햇으면될아지메가 왜 미션에 나왔어 이아지메얌;; 톰형님의 멋찐액션이 빛을바라지못한듯한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