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개본해라아아앙

일단 공포가 15세면극장을 거름... 나중에 집에서 혼자 불꺼놓고 봐야지.. 인시디어스 시리즈는 무섭다기 보단 그냥 재밌는 정도.

올 여름 최대 공포영화 기대작임...

인시디어스 1편을 제일 재밌게 본 나로서는 너무 기대됨 ㅠㅠ

지옥으로 가는 문 앞에서 더욱 나락으로 가는 한 남자의 인생 파노라마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인시디어스 시리즈. 기대해볼게요

윤석열 탄핵 콜 걸 접대부 쥴리 구속

영화평까지 정치이야기하는건 정신병이다. 상대하면 피곤하므로 살면서 멀리 해야할 부류.

또속아서봤다 이번엔 다르겠지...한심한 나

무난하게 볼만 하다.

보다가 재미없어서 중간에서 나왔음 영화가 자꾸 끊어져 완전 개 짜증 남

너무 줄거리가 산만해서 집중이 안되네....인시디어스 1.2가 짱인듯^^

영화평에 개소리 하는 정치♪♪♬~♪♩들 다 뒤졌으면 좋겠다. 저런넘들 때문에 민주당이 그 꼬라지인겨. 저런넘들 때문에 다음 총선에도 질거다 ㅋㅋ

제임스완 + 패트릭 윌슨 = 믿고보는 공포,스릴러 영화 제임스완은 진짜 천재다, 내용의 개연성, 세계관, 연출 능력, 교훈, 배우 캐스팅 능력까지 뭐 하나 빠지는게 없다. 이번 내용은 아마 전 스토리를 모르는 분들이라면 약간은 루즈하게 느껴질 수 있다. 1편부터 다시 본다면 와.. 미친 이거구나! 하면서 감탄사가 연발할것이다 정주행 추천!

솔직히 전편에 비해 다소 늘어지는 스토리에 긴장감이나 몰입도가 다소 떨어지는듯... 그렇다고 못볼 정도 까진 아니지만 조금 실망스러운감도 없지 않은 영화인듯...

공포영화에서도 여러장르가 있다고 말한다면 이해하야 하겠지만 개인적으로 무섭기는 커녕 한두번 0.1초 깜짝 놀라는건 빼고 지루한 내용이었다. 정신건강학과의 한과목중 참고영상 으로 봐도 무방할듯 차라리 전기세 고지서가 더 무서울듯 싶다

의외로 재미있게봤음 인시디어스 계속나오면 좋겠당

이재명 사형 문재앙 사형 김은경 양이원영 사형

미국 영화 특징 .1. 못생기고 연기 못하고 천박한 黑인이 꼭 나와서 분위기 깸 .... 2. 시나리오 뻔한 거 계속 우려먹고 유치하게 놀래키기만 함... 3. 그러면서 AI에게 연기자 인생 뺏기기 싫다고 시위하고 다님... 4. 특히 요즘 나오는 黑인 들은 전부다 그 자체로 공포스럽게 못생기고 기괴함 ㅋㅋㅋㅋㅋ

영화와 관련 없는 댓글 달아도 좋아요 많이 받고 부럽다 ^^ 알바들이.활약해주네요

이재명 사형 김은경 양이원형 사형 문재앙 사형

분위기 빌드업도 괜찮고 재밌는데 중반이후 늘어지고 스토리가 뜨는 느낌

배그 총소리도 깜짝깜짝 놀라는 나에게 예측가능한 깜놀 수준으로 '안' 놀래켜주시니 마치 내가 공포영화 달인으로 느껴진다. 빨간문~ 파란불빛을 비롯한 1차원적 표현방식과 성의없는 귀신분장에 헛웃음이 절로~ 엔딩곡까지 쉰내 팍팍 풍기는 초보 감독의 세기말 감성 공포영화.

이재명 구속!

제발 영화평점 사이트에서 정치얘기 좀 제발 좀 그만.. 정치얘기 하지말라고 하면 꼭 거기에 반대누르고.. 진짜 정치에 ♪♪♬♬♪♪들만 세상에 살고 있음? 나라걱정하는 것이든 정치갈등 조장이든 뭐든 그걸 막고싶은 생각은 없는데 제발 관련된 곳에서만 합시다. 누군가를 욕하면서 애먼 영화 평점은 다 깍아버리고, 그래놓고 지들은 정의로운 척 어휴..

영화 평점에 정치 얘기는 금지라는 법은 없음. 표현의 자유는 민주주의의 근간임. 명예훼손의 한계만 지킨다면 문제 없다고 생각함. 누군가 합의 없이 그어 놓은 선을 넘으면 안된다는 생각은 고장관념임. 다음의 댓글창 폐쇄의 부작용이 이런식으로 표현되는 것이라고 생각함. 자유민이여 표현하라. ^^

제임스완이 와야

이런 재미없는 영화는 참 오랜만이네요.. 시간아까우니까 보지마세요.

사상이 빨간 문재인이 생각나는 영화 빨간 문 잘봤습니다 훠훠~

킬링타임용. 뭔가 신박한거도 없고 전작이랑 똑같은거 찍어내는중. 갈수록 덜무서워지는중

그냥 무섭운거도없고 왼만큼 악날하다는 거많이봣으니 요정도야 그냥연습용 리허설 클립같다 후반01:38분 ~괴물 3~4마리나오고 희끄무리한 너덜하게 분장한얼굴 요런거땜에 재다운받어보긴해야겟다 nsidious: The Red Door, 2023 이거 이후또 the red door 후편 찍어야할듯 좀찝찝하고 예전공포물 은 가슴조리며 절정단계에서 격렬히 싸우고 마지막은 후련한인간미 가있는데 아무리 보고또봐도 시시해

막 무섭지는 않았지만, 전 시리즈를 완벽하게 마무리한 시즌이었음.

작은 제작 규모의 호러 영화였다. 영화의 주 배경이 집 혹은 대학 기숙사인 한정된 장소에서 깜놀 장면을 적절한 타이밍에 심어 놓았던데 한 여름 더위 식히기에 괜찮은 호러 영화였다.

어두운 가정사 그리고 더 어두운 화면

익숙해서 그렇지 분위기는 참 좋음 그리고 마지막에 속으로 어!! 다음 편으로 넘기나 했으나 오히려 깔끔하게 끝나서 너무 다행이다 생각했던.. 설마 다음 편 또 나오려나?

그동안 보아온 막무가내식 공포가 아니라 신선했다. 점프 스케어나 귀 찢어지는 괴성이 아닌 연기와 연출에 의한 공포심 자극이 좋았다. 공포에도 서사가 필요하다라는 것을 잘 보여주는 괜찮은 작품이다.

전작들에 비해서는 soso 하구만...

공포는 커녕 서사도 게으르다

무섭진 않고, 부자관계에 울컥했음ㅠ

이젠 정말 완결편 맞을까? 전 시리즈 다 봤는데...덜 난해하고 덜 어두운(?) ~이번 편이 그래도 가장 맘 편히^^;; 기분이가 개운했던 빨간 문

아버지가 아들을 안고 등불 하나로 어둠을 헤쳐나가는 마지막 그림이 감동적이었음..눈물...

영지나옴.

이어지는 내용은 좋았으나, 작작하고 좀 끝내자. 소재 고갈된거 이미 오래전이었고, 왜 굳이 질질 끌면서 영화를 찍는지. 이젠 안타까워질라고 함.

의식과 무의식을 넘나드는 섬짓한 기운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