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가도를 달리던 알파걸 변호사 '오드리'(애슐리 박)는 초고속 승진을 위해 어릴 적 헤어진 생모를 찾아오라는 황당한 미션을 받는다. 꼬ㅊ미남 전문가인 음란마귀 아티스트 '롤로'(셰리 콜라), 흑역사 숨기고 할리우드 진출 앞둔 톱배우 '캣'(스테파니 수),흐린 눈의 케이팝 광인 '데드아이'(사브리나 우)가 합류하면서네 친구들의 크레이지한 월드투어가 시작된다! 지구 반 바퀴를 돌고 도는 고생길 끝에밝혀진 오드리의 출생의 비밀은…오드리의 엄마가 'K-마미'라고!?
정말 유쾌한 영화 입니다!!
몇 달 전...
진짜 징그럽다
정치댓글들..
몇 달 전...
정치병자 차단이 더 시급 합니다
몇 달 전...
3.3점
개 시끄럽고 더러워..
몇 달 전...
19금 B급 아메리칸 코미디로 만든 아시아계 아메리카 무비. 이렇게 컨셉이 주렁주렁 달려 있어서 흥미로운 부분이 많긴 한데, 정서에 딱 맞지 않으니 많이 지치긴 한다. 영화 보는 내내 배우들의 매력에는 흠뻑 빠진다.
몇 달 전...
뇌빼고 오락영화임을 계속 기억하며 봐야 즐길 수 있어요.
개연성이나 서사적 무게감은 없습니다. 그냥 유튜버 브이로그 보듯이 가벼운 마음가짐으로 봐야 좋아요...노래 선정이 괜찮음
몇 달 전...
다소 수위가 높은 성인용 유머 코드, 일명 구강 액션이 거슬릴 수 있지만
어짜피 19금 영화이기 때문에 성인의 눈으로 예능 프로그램을 보듯 가볍게 보며 웃을 수 있고,
중국을 미화하거나 혹은 한국을 비꼬는 듯한 몇 몇 장면은 있지만 영화적 허용으로 넘겨 재밌게 관람했음
몇 달 전...
너무 노골적인 개그인 탓에 웃기기보다 민망하다.
몇 달 전...
거침없는 발산과 내재하는 정체성을 찾는 우정의 여정이었어요 ~
몇 달 전...
질펀한 쾌락은 오케이
문제는 억지 설정과 안 웃기는
유치한 대사들과 어색한 환경들
어수선하고 시끄럽기만하다.
유일하게 웃긴 대사는
중국이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라는
개소리.
형편없는 수준의 망작.
몇 달 전...
29금의 얼얼함에 한방 먹었당ㅋㅋㅋㅋㅋㅋㅋ
몇 달 전...
아찔한 29금 코미디 ㅋㅋㅋㅋㅋ 매운맛 코미디의 정석인듯ㅋㅋ유쾌통쾌
몇 달 전...
유쾌 그자체ㅋㅋㅋ 스테파니수 에에올부터 대박임
몇 달 전...
마라맛 미쳤다ㅋㅋㅋㅋ 간만에 화끈한 코미디 나왔네
몇 달 전...
귀가 왱왱거릴 정도로 악자지껄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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