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47시간: 샤크베이트 포스터 (Shark bait poster)
47시간: 샤크베이트 : Shark bait
영국,미국 | 장편 | 84분 | 15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23-MF00391 | 스릴러,액션 | 2023년 08월 03일
감독 : (James Nunn)
참여 영화사 : (유)조이앤시네마 (배급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5
놈들이 수면 위로 올라왔다!  마지막 봄 방학을 기념하러 해변에서 파티를 벌이던 젊은이들은 우연히 주인 없이 방치된 제트스키 두 대를 발견하고 키를 훔친다.그들은 제트스키가 처참한 결과를 몰고 올 재앙의 원인이 될지 모른 채 승선한다.철없는 치킨게임을 하다 고장 난 제트스키는 바다 한 가운데 고립되고거대한 백상아리의 그림자가 서서히 그들 주위를 맴도는데…상어가 당신을 노린다!더 이상, 물 밖도 안전하지 않다!
feed_icon
그냥 저냥 근데 상어회도 맛있겠다!
몇 달 전...
feed_icon
상어 영화중 기본적인 재미는 주는 영화다
몇 달 전...
feed_icon
평범한 상어 영화이지만 나름 긴장감은 가지고 있다 처음부터 혼자 살아남을 지 알아서 그런 건 좀 아쉽다 47미터 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공포감은 준 듯
몇 년 전...
feed_icon
개념없는 청춘들이 도둑질로 목숨을 잃네.. 그나마 '냇'이 정사적인것 같지만.. 결국 친구따라 강남간다고.. 위기 속에서 가장 용감한 '냇'시체에서 구명조끼 벗겨서 바람 핀 친구한테.닙혀줘, 밤에 무서워도 불빛까지 헤엄쳐가.. '냇'만 기억에 남네.. 식상한 스토리지만 상어도 자주 나오고 b급영화 수준이지만 B+급 정도의 영화였음.
몇 년 전...
feed_icon
대부분, 꼭 하지마라는 거 하다가 위험에 빠지고, 그 중에 꼭 여자만 살아남는다는 공식 같은 것은 이 영화에서도 통용된다. 여자주연이 완전 여전사 느낌으로 가는 것은 아니지만, 나는 캔사스 여자야.하는 것을 보면 그래서 강하다는 역설을 하는 것 같다. 그냥, 쪼는 맛으로 보는 상어물로는 그나마 볼 만 한 수준이라 할 만 하다.
몇 년 전...
feed_icon
시덥잖은 흉내내기
몇 년 전...
feed_icon
전형적이지만 볼만하다.
몇 년 전...
feed_icon
연출도 다소 어색하고 뻔한 스토리에 뻔한 결말이지만, 나름 어떻게 헤쳐나가는지 그럭저럭 시간 떼우기로는 볼만한듯...
몇 년 전...
feed_icon
비급치고 쪼는맛이 갠찮음
몇 년 전...
47시간: 샤크베이트 포스터 (Shark bait poster)
47시간: 샤크베이트 포스터 (Shark bait poster)
47시간: 샤크베이트 포스터 (Shark bait poster)
47시간: 샤크베이트 포스터 (Shark bait poster)
47시간: 샤크베이트 포스터 (Shark bait poster)
47시간: 샤크베이트 포스터 (Shark bait poster)
Uploading Files
비슷한 장르 영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