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이 뭘까?? 우리가 아는 맛 이랄까? 라면을 보고 있노라면 ~~처럼.. ㅋㅋ

평점 테러 때문에 10점 실제론 8점 오랜만에 즐거운 반전그자체

잘 만든 영화인데 평점이 왜 이래? 이해를 못 하는 사람이 많은 건가? 테넷처럼?

평점 보정

인셉션 냄새... 대작 냄새가 솔솔 난다

재미있게 잘 봤네요. 볼만해요. 추천~^^

[인셉션] 컨셉 및 비주얼을 노골적으로 차용했으나 플롯과 연출력의 총체적 부실로 비디오방 수준의 영화가 되버림. 말이 최면술사지 사실상 X-맨의 자비에 교수급으로 일단 이 부분에서 캐릭터 붕괴. 엔딩에서 후속작 떡밥 던진 감독님아, 창피한 줄 아셔야죠 - 내가 참 잘 만들었다는 셀프최면으로 밖에는 해석 불가

최면술이 아니라 초능력의 수준을 다룬다는 것을 알았을 때부터 흥미가 떨어진다.

평전은 자유다. 평점이 다 똑같다면 의미도 없고 그런 적도 없다. 난 평점을 꼭 믿지 않는다. 시간 낭비를 해도 내가 선택한 취향을 다른 시선에 휘둘리지 않는다. 그런 의미로 보면 이 영화는 소재나 스토리 전개가 특별하게 신선하진 않지만 마지막은 조금 궁금하긴 했다. 먼가 이전 유사 영화보다 큰 한방이 없는게 알던 맛 헐리우드식 햄버거랄까...

인간의 정신세계만큼 복잡하게 꼬여있다

막판 아 짜증나 끝은 뭐며 진짜는 뭐야? 끝도 없네 개 짜증ㅋ

로버트 로드리게즈 맨날 3류 영화인 척(?) 하지만 그런대로 속을 보면 상당히 기발하고 독특한 영화를 찍더니 이제 드디어 진짜 3류 영화감독으로 전락했네 로드리게즈가 평소 크리스토퍼 놀란에 열등감이 있었던듯 싶네 난 인셉션도 영 별로지만 이 영화는 인셉션 반도 못따라가는 졸작임 맨 나중 쿠키는 또 뭥미? 속편이라도 찍을려구? 헐~ 아서라 말어라 원판 수준 보니 속편 절대로 못나온다에 내 돈 모두랑 내 손모가지 하날 건다

아...저 제일 처음 댓글 남긴 버닝샌더스 XX는 정말 다음이 나서서 없애버렸음 좋겠다..모든 영화에 1점 테러하는 녀석임...이런 놈들 때문에 영화 평점이 망가져 간다는....

인셉션에 최면 초능력이 버무려진

초반은 식상, 마법같은 최면 요법의 강력함. 중반이후 반전이 있어서 그냥 볼만함. 그다지 흡입력은 있지 않음. 가장 소중한 기억은 지워지지 않는다.

반전에 반전에 또 반전

인셉션이 떠오르는 주제에, 좋아하는 배우들, 나름 매력적인 전개까지. 그런데 영화는 너무 못 만들었음 ㅠ.ㅠ 웬만한 슈퍼히어로는 뺨을 날려버릴 능력자들이 모여서 소꿉장난하는 느낌이다. 기대했는데 아쉽.

믿고 보는 배우, 벤애틀렉과 윌리암피츠너 그리고 반전이 느낌이 오래가는 영화

인셉션과 스토리가 비슷, 특수효과는 왠지 완성도 떨어짐 스토리와 배우들 연기가 좋아 잘받습니다. (˘̩̩̩ε˘̩ƪ)

로드리게즈 컬트메이커의 형식파격의 실험적인 작품. 미완의습작 느낌좀 남고.. 사이버/애니/닥터슬립 감성 이 영화를 제대로 음미하고 싶다면, 감독 믿고 딱-제목만 알고 가시도록.

소재나 이야기의 흐름은 괜찮은데 내용이 너무 빈약하다. 시나리오를 쓰다가 말았거나. 영화를 만들다가 급하게 마무리한 느낌을 주었다.

꿈과 현실을 오가는 인셉션이라는 영화의 아류라고 생각될 수 있지만 최면이나 환상이라는 소재가 비슷할 뿐이지 내용은 완전히 다른 것이어서 SF영화를 좋아한다면 충분히 재밌게 볼 수 있고, 영화가 끝날 때까지 관객의 허를 찌르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면서 보는 맛을 더함.

긴가민가 현실과 가상을 오가며, 액션의 대상이 모호해지는 최면술에 빠진듯 .. 쿠키까지 ~^^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 무너뜨리고 전체주의 3대세습 주체사상 북괴 야만체제 지옥의 아가리에 밀어넣으려 온갖 패악질 중인 주사파 빨갱이들의 악질 거짓선동 세뇌보다는 훨씬 덜 사악한 순한 마인드 컨트롤.

조금 더 잘만들었면 괜찮을텐데.. 뭔가 쪼끔 아쉽다. . 로드리게즈 감독은 이제 끝인가

최면술사가 눈짓하고 말만해도 최면에 걸린다는 설정이 납득되지 않는다. 이야기전개는 재밌었다 벤에플렉이 나이든 티가 나는데 좀만 나이들어보이면 성형하는 우리나라 배우들과는 달라서 좋다. 우리나라 배우들도 성형 그만했으면..

멋진 영화 맞는데...

오래전 수작 영화 '스캐너스' 가 생각나는 초능력자들의 대결.

ㄹㅇ인생영화

힙노틱이라고 하기에는 설득력이 너무 약해, 별 전후 과정없이 눈싸움 좀 하면 걸리는게 최면임?? 오히려 사이킥이라면 그럴듯 할지도.. 이 직품도 영화로 썰을 풀기에는 시간이 부족함, 차라리 드라마로 차근차근 앃아가는게 맞을 듯…

난 괜찮게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