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박한영입니다. 성의를 다해 가이드할 테니, 저를 믿으시고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눈 뜨고 코 베인다는 서울에서, 안락한 정착을 꿈꾸는 20대 한영.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을 취득 후, 이제 정말 돈만 벌면 될 줄 알았는데...중국 여행객을 상대로 한 가이드 업무는 마음 같지 않고,심지어 유일하게 의지했던 친구 정미마저 서울살이 청산을 선언한다.열심히 살아도 마음 같지 않은 서울살이, 이대로 끝…? 당신의 여행은 제가 가이드할게요,그런데... 제 인생은 누가 가이드해 주죠?
한 탈북 여성의 슬픈 인생을 그린 한국 영화입니다. 완전 슬픕니다 ㅠㅠ
몇 달 전...
연기가 참 좋았어요 외로움이 절절히 전달되었습니다
몇 달 전...
꼭 탈북민으로만 생각할것이 아닌 현대사람들에 있어서 여러가질 생각하게하고 믿을수있는 사람이. 있는지 고찰이 되는 영화
몇 달 전...
노동은 인간의 의무이자 권리이다 - 루소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일해야한다. 모두 홧팅
몇 달 전...
삶이 외롭고 고통이구나.
내가 온 곳으로 돌아가면 나아질까?
아뿔싸.
내가 온 곳이 어딘지 알지 못하네.
몇 달 전...
탈북민들중에 이상한 사람들도 많아요!
그들이 오히려 먼저 벽치고 경계하드만...
암튼
문화도 낯설고 마음의 거리는 더 멀고 언제쯤이면 서로 편견을 깨고 편안하게 받아들일수 있을까요?
우리들은 어떠한 노력을 해야햘까요?
탈북민은 외국인 보다 못한 취급 받는다는 여주 친구의 말이 인상 깊었어요.
마지막 모습이 먹먹한 여운을 남기네요.
몇 달 전...
마음 둘 곳 없는 타인의 굴레를 벗어날 수 없는 타지, 탈출구는 있을까? (배우 이설의 쓸쓸한 얼굴이 마음에 훅 들어왔다)
몇 달 전...
이곳에 정착하기에 힘겨운 탈북민 모습을 실감나게 조명한다.
몇 달 전...
선한 눈매에 평범하지만 매력적인 배우
이 설.
몇 달 전...
믿을 수 없는 세상.. ㅎ
6.3점
몇 달 전...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뭔가?
탈북민은 얼른 위대한 3대세습 독재 수령의
전체주의 괴뢰 체제 지옥으로 돌아가라고?
열린 결밀인 척
자신의 영화 서사에도 무책임한..
어설픈 감독의
무의미한 연출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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