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와 ‘미'는 하루하루의 모든 순간을 함께하며 모든 것을 나누는 일란성쌍둥이 소녀들이다. 어느 날 ‘미'가 ‘유'를 대신해 수학 시험을 보러 갔다가‘마크’라는 소년에게 연필을 빌리게 되는데 둘은 서로에게 두근거림을 느끼게 된다.‘유'와 ‘미‘는 시골 할머니 집에서 여름방학을 보내게 되고‘유'는 혼자 전통악기 수업을 들으러 갔다가 우연히 자신을 ‘미’로 오해하고자신에게 말을 거는 소년 ‘마크’를 만난다.‘유’는 ‘마크’에게 한눈에 반해 그에게 시험장에서 만난 게 자신이 아니라고 털어놓지 못하고,‘미’는 ‘마크’에게 반해버린 ‘유’를 보며 ‘마크’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애써 감춘다. 그렇게 평생 모든 걸 함께 나누며 살 것 같았던 쌍둥이들에게 나눌 수 없는 첫사랑이 찾아온다.
3명의 친구들이 서로를 사랑하면서 벌어지는 완전 멋진 우정의 태국 현지 영화입니다.
몇 달 전...
평생 나누고 살았는데 나눌 수 없는 첫사랑이 나타나면
몇 달 전...
오해와 시련도 깨뜨릴 수 없는 영혼의 단짝
몇 달 전...
성장기 쌍둥이 자매의 독특한 정서를 잘 표현하였어요 ~
몇 달 전...
진짜 꼭꼭꼭 보세요. 제 인생 영화입니다.
몇 달 전...
오비이락 ~ ^^
1 타 2 피..
동상삼몽 !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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