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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더 도어 포스터 (Open the Door poster)
오픈 더 도어 : Open the Door
한국 | 장편 | 71분 | 15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23-MF02676 | 미스터리,스릴러 | 2023년 10월 25일
감독 :
출연 : , (SEO Young-joo) , (KIM Su-jin) , (KANG Ae-sim)
스텝 : 강현주 (Kang hyeonjoo) (미술팀)
참여 영화사 : ㈜컨텐츠랩 비보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이른 새벽, 미국 뉴저지의 한 세탁소에서 총성이 울려 퍼진다. 살인 사건은 세간을 떠들썩하게 하지만 범인이 잡히지 않은 채 서서히 잊혀진다. 7년 후, 행복했던 가족의 과거를 추억하던 두 남자는 술을 마시던 중 숨겨진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데… 절대 열어서는 안 되는 판도라의 상자, 당신은 여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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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에서 술을 먹고 취한 두 남녀의 너무나도 지독하게 서로를 사랑하는 멋진 한국 영화입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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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님의 각본이라면 권은희작가님도 거들었다고봐야지ㅋㅋ 기대함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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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거슬러 이어지는 단계 묘사가 이채롭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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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클레멘타인보다야 낫겠지. 71분에 끝내려면 뭔가 완결이 되어야 하는데 더 할 말이 있을 것 같은데 그냥 끝나버린다. 친하다고 재미 없는 걸 재밌다고 하긴 좀 그렇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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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본 영화 중 역대급으로 재미없었던 영화 중 하나...장항준 감독 그리고 주변인들 TV에 나와 대대적 영화 홍보와 극찬하길래...기대를 하고 극장에 가서 영화를 봤습니다. 결과는 정말 재미 없고, 스토리 없고, 무슨 내용인지..... 유명세에 TV나와 대 놓고 홍보하고, 극장에 많이 잘 걸고...작품성 있고, 스토리 탄탄한 무명 영화는 홍보 및 배급이 어려워 수장되는 현실..... 제가 영화인은 아니지만 참 부끄러운 현실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정말 재미 없고, 뭘 본건지 생각조차 나지 않는 그런 영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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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익은 배우들의 연기를 긴 호흡으로 길게 보면서 팬이 됐습니다. 앞으로의 필모그래피도 주목하고 기대하겠습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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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된 공간으로 연기의 밀도가 올라가 배우들이 눈에 많이 띄는 작품. 특히 부부역의 이순원, 김수진 연기 미침.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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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멘타인이 수작이었음을 느끼게 해줬어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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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표값이 얼만데 뭔 양심으로 71분짜리 영화를 만들어. 관객들 완전 우롱하네. 요즘 예능도 90-100분 합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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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의 연기 좋았고요 구성도 독특하고 긴장감도 있어서 잘보았습니다 끝난 후에도 여운이 남고 러닝타임에 약간 아쉬움이 남는 영화네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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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있는 어떤 문을 왜 열고 싶었는지 누가 말은 해야 할 거 아냐? (장르 영화 팬이라면 결말이 뻔히 예상되는데)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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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아깝고 시간도 아까운영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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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는 장항준선배의 꾀임에 넘어가 투자하고 피 본꼴 챕터들 기억 하나도 안남 핵노잼 잠깐 앉아있으면 끝남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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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자는걸까?? 밑도 끝도없는 ... 인간의 이기적인 욕망???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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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분들의 연기에 정말 몰입감이 쩔었어요 근데 자막에 VIVO가 나와서 그때서야 아~하 송은이씨네 장항준감독이시구나 했네요 ^^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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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주정과 짜증을 시작으로 남자 주인공의 연극톤 오버연기 마음만 앞서가는 감독. 앞으로 장항준감독 영화는 보고싶지 않네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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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모든 순간 순간이 완벽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영화 전체를 두고 보았을 때 그 흐름과 구성이 이해되는 밀도 있는 심리 스릴러 영화였다 첫 장면은 다소 관객에게 불친절한 방식으로 진행되지만 어느 순간 돌연 긴장감이 흐르고 인물들과 동일한 호흡으로 따라가고 있었다 영화 속으로 기꺼이 친절하게 끌어당겨 주었던 이순원, 김수진 배우님의 열연이 돋보인다 영화관에서 한껏 사운드를 높여 몰입하여 보시기를 추천!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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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5까지 있었나 6이 끝이었나 챕터1 에서 내가 영화 잘못 골랐다는걸 깨달음 장항준감독이 이렇게 영화를 못 만들었나 놀라게 될 것임 연출1학년 정도 수준의 각본과 연출. 실망스럽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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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영화로는 짧은 70분에 담긴 내용은 함축적이지도 밀도가 높지도 않다. 장항준 감독영화 좋아하지만 이런식의 짧은 다큐같은 영화는 실망스럽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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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흘러가는 이야기에 훅 빠져있다 보니 시간 순삭. 몰입감 최고! 장항준 송은이면 무조건 응원인데 영화적 재미도 최고입니다!
몇 달 전...
오픈 더 도어 포스터 (Open the Door poster)
오픈 더 도어 포스터 (Open the Door poster)
오픈 더 도어 포스터 (Open the Door poster)
오픈 더 도어 포스터 (Open the Door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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